2014년 1월 20일 월요일

결국 주문한 소니 하이엔드 카메라 DCS-RX100MR2

거의 한 달을 고민하다 결국 요놈으로 주문을 해버렸다. DCS-RX100 II

미러리스로 선택하려다 요놈으로 선택한 이유는 너무 많아서 따로 포스팅 한다 만, 결국 휴대성을 최우선으로 선택하였다.

소니가 구매자의 니즈를  잘 파악하고 있는 것 같고, 디자인도 훌륭하다.
렌즈 교환식 카메라 구매자 중 실제로 렌즈를 몇개씩 가지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카메라는 작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단 크면 안 가지고 다닌다.

소니 정품 속사 케이스도 함께 주문하였다. 다른 브렌드의 제품도 있지만 왠지 정품에 손이 갔다.






아직 메모리를 주문 못하였는데, 오늘 밤 역시 주문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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