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2: 산 루이스 -> 산 라파엘
올해 랠리 중 제일 빨른 스페셜 코스, 오바이크/4륜 바이크와 자동차/트럭의 두 다른 스페셜 코스. 최초의 모래 언덕이 마지막 100 킬로미터를 남겨두고 나타난다. 304 킬로미터 섹션의 바이크/4륜 바이크의 코스는 359 킬로미터의 정해진 시간 안에 완주해야 하는 코스로 연결되고, 트럭은 400 킬로미터, 자동차는 433 킬로미터의 시간 제한되어 있는 코스로 연결된다. 바이크는 오전 9시 현지 시간에 출발한다.
The fastest special in this year's rally, with different courses for motorcycles/quads and cars/trucks. The first dunes come in the last 100 kilometres. A 304 km link section will lead the motorcycles and quads to their 359 km timed section, while the trucks will race for 400 km and the cars for 433. The motorcycles are scheduled to start at 9 am local time. The stage is expected to be a close one for both those riding alone and those driving side-by-side with their crews. Will those who flopped on Sunday bounce back? De Villiers and Gordon will certainly be in the mix. Stay tuned...
제일 먼저 나타나는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드라이버들은 최초의 모래 언덕을 만나게 된다. 단지 간단한 모래 언덕을 만나는 게 아니다 100 킬로미터나 된다. 니휴일 모래 언덕의 탐험은 사전 방문 때보다 더욱 격렬할 것이다. 모래가 단단하기 때문에 각 경쟁자의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 간단히 말하면 진짜 테스트가 될 것이다.
The fastest special stage of the rally, at least for its first part, will also be the one where drivers will have to face the first dunes. And it won't just be a brief encounter with sand: in the last 100 kilometres, the exploration of the grey dunes of Nihuil will be even more intensive than during previous visits. The sand is more firm there, but the experience will provide a great deal of insight about each of the competitors' technical skills. In short it will be a veritable test.
참가자 출발 현황 / 전일 랭킹
출발 : 시간 / 거리
자동차 : 05:50 / 799 km
트럭 : 08:28 / 766 km
바이크 : 04:30 / 725 km
4륜 : 04:30 / 725 km
바이크/4륜 바이크 코스 지도
스페셜 코스 : 흙, 흙+돌, 모레로 구성
자동차 코스 지도
스페셜 코스 : 흙, 흙+돌, 모레로 구성, 긴 흙길
트럭 코스 지도
스페셜 코스 : 흙, 흙+돌, 모레로 구성, 긴 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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