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 +Patrick Jackson. He’s an Explorer, developer and firefighter from Rocky Mount, North Carolina. Patrick is building Glassware that he hopes could one day help firefighters everywhere by providing hands-free access to the information they need, when they need it. Join him as he tests his Glassware in the field.
지난 번에 구글 직원들조차 구글글래스 착용을 회피하고 있다고 기사를 인용해서 포스팅 한 적이 있는데.. http://youngsproject.blogspot.kr/2014/01/blog-post_419.html 이번에는 다른 시각에서 구글글래스가 상황에 따라 큰 도움이 될 수도 또는, 유용하게 사용될 수도 있는 내용이다. 화재나 긴급 재난 상황에서 소방관들이 구글글래스를 이용해서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역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사용해야 많은 좋은 아이디어들이 나오는 법이다. 아무래도 구글글래스 소방관 패키지가 나올 수도 있을 것 같다. 안경 타입과 별도로 고글에 장착되는 모델도 나올 수 있겠다.
http://www.bloter.net/archives/178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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