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무 카메라를 뭐라 불러야 할지.. 계속 모델 명을 사용하기도 그렇고.
최대 광각과 줌을 사용해서 찍어 보았다. 디지털 줌도 최대로 해보았는데 꽤 괜찮은 결과를 얻었다.
사진들은 집에서 찍은 일출 광경이다. 요즘은 해가 좀 길어져서 바로 뜨는 해를 볼 수 없고 해가 건물 뒤에서 뜬다.
오전에 항상 열병합 발전소 연기가 높게 올라간다.
열병합 발전소 연기나는 굴뚝을 디지털 최대 망원을 사용해서 찍었다. 흔들임 없이 잘 찍혔다.
앞쪽 건물 뒤로 해가 이미 떠 있는 모습
해가 건물 뒤에서 건물 옆 쪽으로 내밀고 있다.
디지털 최대 줌.. 꽤 괜찮다.
아직 DSC-RX100M2(RX100 II) 이 기능들을 다 테스트 해보지도 않았고 손에 익숙하지도 않아서 일단 P모드로 찍었다.
공부와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 같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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