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국의 북극 소용돌이(폴라 보텍스)로 인한 엄청난 한파로 인한 강추위에 어떤 사람들은 끊는 물을 컵에 담아 공중에 날려 바로 기화되어 버리는 실험을 하고 있다... 따뜻한 물을 물총에 넣고 쏘면 물이 바로 증발 되어 버린다. 자기 혀를 쇠 봉에 대고 결국 못 떼어 내서 따뜻한 물을 흘려 떼어내는 모습 등 다양한 실험들을 하고 유튜브에 올리고 있다.
미네소타
여러가지를 편집해서 하나로 만든 영상. 위의 비디오도 중복으로 들어가 있다. 환일현상, 오리떼가 강가에서 모여서 움직이지 않고 있는 영상.
CNN의 미시간 호수에서 물이 증발하고 있는 모습을 고속으로 음악과 함께 보여준다.
극 소용돌이(폴라 볼텍스)에 관한 영상들. 햄버거, 달걀, 젖은 티셔츠가 얼어버리는 영상.
혀가 철봉에 달라붙어서 따뜻한 물로 떼어내는 영상.
도로에서 자동차들이 사고 나는 영상.. 시카고에서 영화 투모로우를 방불케하는 영상들.
또 하나의 끊는 물을 냄비 채 퍼 공중에 퍼 붙는 영상. 동영상의 사람이 물을 공중에 던지고 나소 흐믓해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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