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재를 보니, 충전기에 화재 위험이 있었던 모양인데, 테슬라는 정면으로 돌파하는 모양이다. 엘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연방고속도로안전관리국의 '리콜' 단어 사용을 인정하지 않는 것 같다.
머스크 CEO는 트위터에 “리콜이란 표현은 리콜돼야 한다”며 “어떤 모델S도 물리적으로 리콜하지 않는다”고 올렸다. 테슬라는 지난달 무선인터넷으로 모델S 충전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했으며 새 충전기는 소포로 고객에게 배달된다. 머스크 CEO는 “테슬라로 모델S를 보낼 필요가 전혀 없기 때문에 리콜보다는 업그레이드라는 표현이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http://www.etnews.com/news/international/2901729_1496.html?mc=ns_004_00008
이번 미국의 북극 소용돌이(폴라 보텍스)로 인한 한파에 테슬라가 좋은 성능을 보여준 모양이다. 이 부분은 따로 포스팅 한다.
TESLA REVENUE EXPECTED TO EXCEED
GUIDANCE BY 20% IN FOURTH QUARTER
TUESDAY, JANUARY 14, 2014
PALO ALTO, Calif. – Tesla sales in the fourth quarter of 2013 were the highest in company history by a significant margin. With almost 6,900 vehicles sold and delivered, Tesla exceeded prior guidance by approximately 20%. A higher than expected number of cars was manufactured as a result of an excellent effort by the Tesla production team and key suppliers, particularly Panasonic.
The two key drivers of demand were the superlative safety record of the Model S and great performance under extremely cold conditions.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