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의 뒤를 잇는 최고의 레이서인 미하엘 슈마허도 작년 12월 30일 스키장 사고로 현재 의식불명 상태.
슈마허는 4년 전 유언장을 이미 작성해 놓았다고 한다. 자신의 비운을 미리 알고 있었던 것일까?
10억 달러의 재산을 아내와 딸, 아들에게 똑같이 분배한다고 한다.
지난 달 30일 프랑스 알프스의 스키장에서 바위에 머리를 부딪치는 사고를 당했고 두 번의 수술을 받았지만 의식불명 상태이다. 본인 부주의에 의한 사고였다고 한다.
출처: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sports/201401/h2014011510422211196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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