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4일 금요일

위성 사진이 보여주고 있는 미국과 캐나다의 맹추위

위성 사진이 보여주고 있는 미국의 강도 높은 한파



매우 큰 겨울 폭풍이 1월 21일 미국의 동부 해안에 영향을 주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 기상 서비스(예보 센터)는 21일 북극의 공기 덩어리가 미국 동부 쪽으로 내려와서 아틀란틱중부부터 뉴잉글랜드까지 눈이 올 것으로 예보하였다. NOAA(미국해양대기청)의 NWS는 짧은 공개 회담에서 혹독한 겨 울 날씨의 확산으로 고통스러운 바람으로 워싱턴을 포함하여 섭씨 -26도 까지 내려갈 것으로 언급하였다.

위성 사진에서 구름들이 프리머(밑칠) 처럼 육지와 바다에 깔려져 있다. 이미지에서 더 차갑고 높은 구름들은 더 하얗고 밝게 보인다.

NWS(미국 기상 서비스)는 저기압의 웨이브가 길고 강한 북극 공기의 전면을 형성하고 남쪽으로 아틀란틱중부를 통해 밑으로 가라앉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저기압의 영역은 보통에서 심한 눈이 예상되는 아틀란틱중부를 포함하여 뉴잉글랜드 해안의 낮은 표면까지 뻗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겨울 폭풍과 겨울 날씨에 주위를 기울여야 한다.

http://www.nasa.gov/content/satellite-view-of-the-central-and-eastern-us-in-the-deep-freeze/index.html#.UuIgnNLV-01

한편 이번 한파로 캐나다 동부도 몸살을 앓고 있다. 수요일 강한 바람과 비행기 결항, 학교와 공공기관은 문을 닫았다. 프레더릭톤은 섭씨 -26도 까지 떨어졌다.

Read more: http://www.ctvnews.ca/canada/high-winds-heavy-snow-hammer-atlantic-canada-1.1650354#ixzz2rIdVqKgZ

미국과 캐나다가 맹추위로 몰살을 앓는 한편 한국은 따뜻한 겨울을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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