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31일 금요일

구글 두들 베트남 음력 설 기념 이미지

구글 두들이 앞서 포스팅한 한국 중국의 음력 설 기념 이미지에 이어 베트남의 음력 설도 축하하고 있다. 베트남도 말이다.

구글 두들 중국 음력 설 이미지 http://youngsproject.blogspot.com/2014/01/blog-post_4665.html

구글 두들 중국 음력 설 이미지

구글 두들의 중국 음력 설 기념 이미지. 말의 해를 기념하고있다. 한국 설과 비교해 볼 만 하다.

2014 설날 구글 두들 한국 설날 모습과 검색에서 떡국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2014 설날 구글 두들 한국 설날 모습과 검색에서 떡국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Happy New Year to Korea! Traditionally, families mark the holiday by eating tteokguk (soup with rice cakes) and performing rituals commemorating their ancestors. 


검색에서도 떡국 이미지가 Google에 들어가 있다.

구글, 모토로라를 레노버에 매각 발표

구글이 2012년에 124억 달러에 매입한 모토로라를 29억 1천만 달러에 레노버에 매각한다고 발표하였다.
레노버가 헐값에 모토로라를 이수한 셈이다.

구글은 이번 매각에서 모토로라의 특허들은 제외하고 매각하여 계속 모토로라의 주요 특허들의 소유를 유지하여, 안드로이드를 생산하는 기업들을 계속 보호하게 된다. 한편 모토로라는 2,000 여 개의 특허를 소유하게 되었다고 한다.

2012년에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할 당시 모토로라의 특허들을 소유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하지만 모토로라를 매수한 후 유지 시키는데 적잖게 재정 부담을 겪고 있었던 모양이다.

한편, 레노버는 모토로라를 싸게 인수하는 기회를 잡은 것 같다. 구글이 확실하게 밀어준 모양이다.



GOOGLE BELIEVES LENOVO CAN TURN MOTOROLA INTO "A MAJOR PLAYER WITHIN THE ANDROID ECOSYSTEM."
레리 페이지 구글 CEO는 레노버가 모토로라를 안드로이드 생태계에서 메이저 생산자로 바꿀 수 있는 역량을 가졌다고 말했다.

중국에 근거지를 두고 있는 레노버가 이번에 제대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해 볼 모양이다.

소스>http://www.theverge.com/2014/1/29/5358620/lenovo-reportedly-buying-motorola-mobility-from-google

2014년 1월 28일 화요일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쪽 모습 실시간 웹캠

실시간으로 캐나다 쪽에서 바라보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볼 수 있는 웹캠 주소.
폭포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실게 소리도 들을 수 있으므로, 저장해 두었다가 가끔 들어가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http://www.niagarafallslive.com/niagara_falls_webcam.htm

지금 캐나다 쪽은 오전 시간인데 기온이 겨울인 관계로 엄청난 물 안개가 만들어 지고 있다. 마치 온천에서 김이 올라오고 있는 것 같다.
소리도 함께 나오는데 소리가 꽤 크게 들린다. 물론 직접 가면 소리가 엄청나서 말 소리도 잘 안 들리겠지 만.


오래 살고 볼일이다. 스타벅스 무료쿠폰 당첨~

오늘 당첨된 스타벅스 무료음료 쿠폰.
설문조사에 답하고 무료음료 ID를 받아서 적은 다음 매장에 가져오면 원하는 톨 사이즈 음료를 무료로 주문할 수 있다.
당첨 운은 전혀 없어 이런 거 기대한 적도 없는데 뜻밖에 이런 행운이 찾아오니 작지만 마음이 훈훈해진다.





세계 최초의 중형 CMOS 카메라 페이즈원 DF645+ + IQ250

몇 일전에 핫셀블라드에서 세계 최초의 50메가 픽셀 CMOS 중형 카메라가 3월에 출시된다고 해서 포스팅도 해 놓았는데, 세계 최초는 페이지원이 이미 가지고 있다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핫셀블라드 관련 포스팅 http://blog.naver.com/ytaeklee/60207881582

기존의 중형 모델인 DF645+ 모델에 IQ250(CMOS+액정뷰 백 모듈)을 장착해서 세계 최초의 50메가 픽셀 CMOS 중형 카메라를 탄생 시켰다. 아래 사진에서 와 같이 DF645+ 바디에 IQ250 Back 이 결합되어 일체 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다음 사진에 IQ250의 모습이다.




페이즈원(Pahse One).. 사실 처음 보는 카메라 메이커이다.
페이즈원은 덴마크 코펜하겐에 본사가 위치해는 다국적 회사로 뉴욕, 런던, 쾰른, 도쿄, 홍콩, 샹하이, 시드니, 텔 아비브에 사무실들이 있다. 중형 카메라로 유명한 마미야가 페이즈원의 계열사이다.
Phase One is an innovative international company headquartered in Copenhagen, Denmark, and with offices in New York, London, Cologne, Tokyo, Hong Kong, Shanghai, Sydney and Tel Aviv. Phase One companies include Mamiya Leaf.

페이즈원 IQ250 back은 50메가 픽셀 44 x 33 mm CMOS 센서를 장착하고 있다. 이 CMOS 센서의 해상도는 8280 x 6208 이고, 5.3 x 5.3 마이크론 픽셀 사이즈로 되어있다. 이것은 35미리 풀프레임 DSLR 센서보다 68퍼센트 더 큰 사이즈 이다. 페이즈원 IQ2는 54 x 40 mm 사이즈로  IQ250 보다 더 크다. ISO 범위는 100 to 6,400이고 1/10000초 - 60분의 노출 타임과 초 당 1.2프레임의 캡쳐가 가능하다. 3.2인치 터치스크린과 와이파이 리모트 뷰 기능이 들어있고, USB3.0에 대응하고 있다. 가격은 34,990 달러. 역시 가격은 상당하다.



IQ250 소개 동영상.

페이즈원의 홈페이지
http://www.phaseone.com/

소스>http://www.gizmag.com/phase-one-iq250-cmos-medium-format/30594/

2014년 구정날씨 예보.. 미리 미리 챙겨두자.

이번 구정 날씨는 구정 날 전후로 비가 예상되고 있다. 설 전날인 30일 과 설 다음 날인 2월 1일 그리고 2일 오전에 비가 예상되고 있다.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다고 하니 크게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다.
민족 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비 소식이 있어 별로 달갑지는 않지 만, 기상 예보에 맞추어 고향에 잘 다녀와야 할 듯 하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30일 오전과 2월 1일부터 2일 오전 사이에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비가 오겠습니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많겠습니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 -12~3도, 최고기온 : 1~9도)보다 조금 높겠으나, 2월 3일 이후에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강수량은 평년(강수량 : 0~3mm)보다 많겠습니다.



소스>http://weather.naver.com/period/weeklyFcast.nhn

비가 살짝 내린 오전 구름 모습

오늘 아침 비가 살짝 내리고 난 후 발코니에서 찍은 구름 사진이다. 실제 눈으로 보면 더욱 멋진 광경이었다.
벌써 구정이 이번 주 금요일이다. 이 맘 때 즈음은 꽤 추워야 하는데 겨울은 이미 끝나버린 느낌이다.
이번 구정 연휴에는 비 소식도 있고 날씨가 평년보다 조금 높다고 한다.

카메라: DSC-RX100M2






2014년 1월 27일 월요일

일본의 3년 연속 무역수지 적자와 딜레마

일본이 엔저에서도 엔고에서도 계속 늪에 빠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인위적으로 엔저를 만들어 놓고서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일본이 엔저에서도 수출의 효과를 보지 못하면 일본의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 매년 큰 폭의 무역수지 흑자를 내는데 익숙해 있는 일본으로서는 지금의 연속 적자는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 것이다.



일본의 작년 무역수지 적자 규모가 전년 대비 두 배로 늘어 났다. 2013년 12월 일본 무역수지는 1조 3,021억 엔 적자로 2012년 12월 적자액의 6,457억 보다 두 배나 크다. 12월 수출은 15.3%, 수입은 24.7% 증가했다.

일본은 경제를 살리기 위해 아베 정부 출범이 후 엔화 가치를 떨어뜨려서 경기를 활성화 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당초 기대했던 수출의 증가보다 성장 정책의 효과로 경제를 회복 시키면서 수입이 늘어나고 이로 인해 엔저 효과로 수입 가격이 오히려 인상되었고 잇따른 원전 가동이 중단에 따라 에너지를 수입하는데 비용을 더 지불하고 있다. 또한, 엔저로 증가한 수출액은 수출량이 증가해서 늘어난 것이 아니라 엔화 약세로 수출액이 부풀려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소스>http://kr.wsj.com/posts/2014/01/27/%EC%A7%80%EB%82%9C%ED%95%B4-12%EC%9B%94-%EC%9D%BC%EB%B3%B8-%EB%AC%B4%EC%97%AD%EC%88%98%EC%A7%80-%EC%A0%81%EC%9E%90%ED%8F%AD-%EB%91%90-%EB%B0%B0-%EB%8A%98%EC%96%B4/

비트코인 시세(1/27) 및 666Mh/s 로 채굴 금액(1달 이상)

오늘 1/27일 자 비트코인 시세.
다시 1천 달러를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비트코인.
비트코인에 대해 우려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도 비트코인 가격은 내려가지 않고 있다.

마운트곡스 평균 거래금액 1,000.63 달러 (US$1,000.63)


한국 비트코인 거래소인 코빗의 거래금액은 857,042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60일간 비트코인 가격 그래프


지금까지 채굴된 비트코인의 양: 12,279,925개 2천1백만개 까지 채굴이 가능하다.


아래는 비트민터 마이닝 풀에서 채굴되고 있는 비트코인 채굴 금액이다.  1달 하고 8일 정도 채굴한 금액이 1만원도 안된다. 666MH/s 속도로 채굴하고 있는 중이다. 올해부터 갑자기 채굴 속도가 떨어져서 작년 말 대비 반 밖에 채굴 속도가 나오지 않고 있다. 쉽게 작년에는 하루에 400원 채굴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200원 밖에 채굴이 안된다.
지금 사용하는 USB 채굴기가 네임코인도 함께 채굴해주고 있기 때문에 아래에 네임 코인 금액도 보이고 있다. 네임 코인 지갑도 만들어야겠다.


비트민터에 채굴 비트코인 내보내기 옵션이 추가 되어서 이제는 채굴 금액을 바로 지갑으로 보낼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자동으로 비트코인 지갑으로 넘어갈 때까지 기다려 본다.


이제 비트코인을 개인이 채굴 하는 것은 무의미 한 짓이 되어버렸다.
혹시라도 취미로 해보려는 사람들 외에는 하지 말기 바란다. 시간 낭비이다.

45억 람보르기니 베네노 383km 속도 동영상, 그리고 베네노 배송(Delivery)

람보르기니 베네노(Lamborghini Veneno)  383km(순간 최고) 속도로 달리는 계기판 모습이다.
바람소리 장난 아니게 크다. 마치 비행기가 날아 같은 듯 하다.
특이한 것이 기어 변속음이 특이하다. 새가 우는 소리가 들린다.
또한, 2분 30초 동안 기름 1/5을 소모해 버렸다.

이 동영상은 2013년 3월 25일 업로드 되어 2014년 1월 26일 현재 유튜브에서 250만 뷰를 넘고 있다.


<추가2/21>볼보 S60 계기판 모습. 위 동영상의 진위 여부를 가리는데 도움이 될 것 이다.
http://youngsproject.blogspot.com/2014/02/s60-2011-2012.html

<추가1/28>베네노 실제 계기판 모습. 위 영상의 계기판과 모습이 다르다. 왜 그럴까?


베네노는 람보르기니에서 4대 만 만들고 1대는 이탈리아 공장에 있고, 2 대는 미국, 나머지 한 대는 중동에 있다.



람보르기니 베네노 동영상. 느린 속도로 공원을 한 바퀴 돌고있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의 모습도 보인다.


위에서 말한 미국의 2 대중 1대인 마이에미에 배달되고 있는 베네노의 모습이다.
구매자는 Kris Singh, 투자회사의 중역(MD)이다.

2014년 1월 25일 토요일

사람마다 같은 자극에 느끼는 고통의 크기는 다르다

사람마다 같은 자극에 느끼는 고통의 크기는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연구 결과가 이제야 나왔다는 것에 더욱 놀라고 있다.

자극은 충격이나 온도, 외에도 매운맛에 의한 자극도 있다. 그런데 매운 것을 잘 먹는 사람과 못 먹는 사람이 있는데 이 것도 고통을 느끼는 정도에 따라 매운 것을 잘 먹는 사람과 잘 못 먹는 사람으로 나뉜다.

새벽에 가벼운 위염으로 속이 쓰려 밤 잠을 이루지 못하고 약을 먹어야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매운 낙지볶음을 땀 흘리면서 아주 잘 먹는 사람들은 새벽에 갑작스런 복통으로 잠을 깨서 병원에 실려간다. 결과는 위궤양...

그런데 아래 기사 내용 중에 공상가적 기질이 있는 사람은 더 큰 고통을 느낀다고 한다. 재미있는 내용이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 뱁티스트 의학 센터(Wake Forest Baptist Medical Centre) 연구팀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공상가적 기질이 있는 사람은 집중을 잘하는 사람에 비해 더 큰 고통을 느끼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소스>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201401160100180730008937&cDateYear=2014&cDateMonth=01&cDateDay=17

삼성, 노트3 킷캣 업데이트 실시.. 안드로이드 킷캣 업데이트 전에 합류

삼성도 드디어 킷캣 업데이트 전에 합류했다.
어제 1월 24일 노트3에 킷캣 업데이트를 실시 한다고 발표하였다.

이제 LG와 누가 더 빨리 폰들의 킷캣 업데이트를 끝내냐 문제가 되어 버린 듯 하다.

삼성의 이번 킷캣 업데이트 버전은 4.4.2 로 최신 버전이다.
노트3 의 킷캣 업데이트 후기로 가용 메모리가 400메가 나 늘어났다는 얘기도 들리고 있다.

이번 킷캣 전쟁으로 최후의 승자는 바로 요놈이 될 것 같다.
네슬레가 홍보 효과를 아주 톡톡히 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루믹스 GM1 브로셔

Lumix GM1 Brochure
루믹스 GM1 브로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GM1 안내 브로셔
아직도 미련이 많이 남아있다.







애플, 매킨토시 30주년 기념 타임라인 페이지 / 안상수 타이포그래퍼 소개

Apple.com 에 1월 24일 매킨토시 30주년 기념해 과거를 돌아 볼 수 있는 타임라인 페이지를 만들었다.
1984년 부터 년도 별로 나온 매킨토시 제품과 그 당시 제품을 이용해서 기록에 남을 만한 일을 한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다.

특이한 것은 1988년 한국의 안상수체를 만든 안상수 타이포그래퍼가 소개되고 있다. 그 옛날 한글 폰트로 유명해졌던 디자이너라고 기억은 가물 가물..

벌써 매킨토시가 나온 지 30년이다.

http://www.apple.com/30-years/




안상수 교수 소개 페이지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들어 갈 수 있다.
안상수 교수는 2007년 독일에서 구텐 베르크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http://www.apple.com/30-years/1988/



소니 RX100M2/MX100 정품 속사케이스 LCJ-RXC 개봉 및 장착 사진들 (사진 많음)

이번에 구매한 소니 RX100M2/MX100의 정품 속사케이스 개봉과 장착 사진들이다.
인터넷에 정품케이스 말고도 사제 케이스들이 몇몇 보이고 있으니 이점도 참고 하면 좋을 것이다.
정품케이스라고 해도 훌륭히 좋아 보이는 점은 없다. 약간 엉성해 보이는 점도 눈에 띈다. 그리고 케이스를 장착하면 역시 사진 찍기 불편해진다. 하지만 카메라 보호가 목적이니 감수해야 한다. 그리고 커버 케이스 말고 바디 케이스는 장착하는 편이 좋다. 그립감이 많이 좋아진다. 물론 바디 케이스 장착하면 카메라를 세우기가 불편해지는 점도 있고, 바닥에 놓으면 액정이 위험해지고 정면을 바닥으로 놓을 수도 없고 정말 애매한 조합이 되어버리는 단점도 있다. 어쩔 수 없이 겉 케이스의 도움을 받아서 본체를 보호해야 한다. 이 부분은 사용하면서 노하우를 익혀야 한다.

케이스의 어깨 끈은 붙여 보았다가 다시 떼어내고 RX100M2와 함께 따라온 손목 스트랩을 연결해 놓았다.  이편이 걸리 적 거리지 않고 편하다. 케이스로 인해 약간 부피 감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그리 부담스럽지는 않다. 본체가 워낙 작기 때문이다.

케이스 주문서. 최저가 부근일 것이다. 생각지 못한 OK캐시백을 사용할 수 있어서 실제 결제는 9천원이 더 싸졌다.


 택배 박스 안에 특별히 완충제는 없다. 불만 없다.

RX100M2 과 RX100 전용 케이스이다. 케이스 모델명은 LCJ-RXC 이다.

뒷면에 어깨 스트랩 포함과 삼각대 사용 가능이라고 나와있다.


요렇게 두 개가 들어있다. 

바닥

정면에서 봐도 별로 큰 사이즈는 아닌다

커버케이스와 바디케이스의 매치

야간 엉성해 보이는 부분도 있지만 커버케이스와 바디케이스는 잘 맞는다.


주의 사항


주의할 점 (법적 회피)..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강한 충격이나 압력으로부터 수납된 물품을 보호할 수는 없습니다.'




본체 케이스는 바닥과 전면 조금만 커버한다.


지금부터는 카메라 장착 후 사진들
어깨 스트랩은 사진을 찍지 전에 제거해 버려서 사진이 없다.

외형은 카메라 장착 전과 거의 동일하다.




전면 쪽 커버 오픈

후며 쪽 커버 오픈. 후면 쪽 커버 오픈. 이 상태에서 찍은 사진을 볼 수 있다. 




후면 쪽 커버를 열고 사진을 볼 수 있으나 다른 버튼을 잘못 누르면 전면 렌즈가 튀어나오니 주의해야 한다.

커버 케이스 제거 후 찍은 모습. 바닥이 불안해서 간신히 세워 놓았다.

바닥 모습

바디 케이스는 액적 틸트 동작에 문제가 없도록 디자인 되어있다.

다시 전면

액정 화면 각도 조절

액정 화면 움직임에 걸림이 전혀 없다




하지만 카메라를 바닥에 놓을 경우 조심하지 않으면 액정 손상이 우려된다.

USB 케이블을 연결한 모습. 뒤 쪽 커버 닫고도 USB 케이블 연결에 전혀 지장이 없다.

이상 소니 RX100M2/MX100의 정품 속사케이스인 모델 LCJ-RXC의 개봉 및 장착 사진들과 간단한 리뷰를 마친다.

RX100M2를 케이스 없이 사용하는 것은 무리가 따른다 싶어서 구매한 케이스이다. 왠만하면 케이스 없이 사용하는 스타일 이지만 RX100M2의 경우는 바로 액정 및 알루미늄 케이스의 손상이 두드러져 보일 것이 뻔하기 때문에 케이스와 함께 애지중지 하며 사용하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