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양의 조립 PC를 만드는데 맥 프로 보다 더 비싸게 든다고 한다. 맥 프로의 뛰어난 디자인 값을 더하면 애플이 마진 관리를 굉장히 잘하고 있는 생각이 든다.
--- KBS 뉴스 발췌 ---
미국의 컴퓨터 전문매체 퓨처룩스(www.futurelooks.com)는 맥 프로 최고·최저 사양 모델에 맞먹는 수준으로 윈도 PC를 조립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계산했다.
그랬더니 맥 프로 최고 모델(9천599 달러)과 비슷한 수준의 윈도 PC를 조립하는 데는 1만1천530 달러 54 센트(1천216만3천 원)가 들었다.
맥 프로 최저 사양 모델(2천999 달러)에 뒤지지 않는 수준의 윈도 PC를 조립하는 데는 3천994 달러 65센트(421만4천 원)가 들었다. 다만 이 경우 맥 프로보다 크기는 훨씬 컸으나 일부 성능은 우월했다.
맥 프로 최저 사양 모델(2천999 달러)에 뒤지지 않는 수준의 윈도 PC를 조립하는 데는 3천994 달러 65센트(421만4천 원)가 들었다. 다만 이 경우 맥 프로보다 크기는 훨씬 컸으나 일부 성능은 우월했다.
--- KBS 뉴스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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