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사람에게 인공 심장을 이식해서 일단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성공 여부는 좀 더 기다려 봐야 한다고 한다고. 이번 인공 심장의 경우는 소의 세포등 생체 적합 재료를 사용해서 신체 거부 반응과 혈전 현상을 줄였다고 하는데, 900g 의 리튬이온 배터리고 구동이 된다고 한다.
미래에는 더욱 사람들의 수명이 더욱 늘어날 것인데 몸안 구석 구석 배터리를 넣고 다니는 시대가 올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 200살 이상 사는 사람은 어떤 모습일까. 하이모를 붙인 머리에 온 몸이 인공 자기로 대체되어 있고, 옷에는 배터리가 내장되어 무선으로 전기를 각 인공장기에 공급하고, 자는 동안에 웨어러블(wearable) 배터리가 충전되고. 옷이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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