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크롬북에 더욱 공을 들이고 있다.
시스코와 손잡고 WebEx 미팅을 크롬북에서 시연하고 있다. 또한 시스코의 UC(Unified Communications)와 구글의 앱들을 통합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구글 캘린더에서 바로 WebEX미팅에 참여할 수 있고, 연락처에서 바로 IM을 보낼 수 있게 된다.
*WebEx 미팅은 다국적 기업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유료 미팅 및 원격 프리젠테이션 툴이다.
비용 면에서 굉장한 효율을 보이는 크롬북을 채택하는 다국적 기업들이 하나 둘 씩 생겨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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