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알아보고 오늘 구매한 돌체구스토 지오니.
돌체구스토 모델이 몇 가지가 있는데 대부분 기능 상 차이는 없다.
가장 저렴한 모델이 요즘 하는 5 만원 할인 행사로 미니미를 89,000원에 살 수 있는데 지오니가 좀 더 세련돼 보인다. 119,000원이다.
지오니2 가 최신 모델인데 5 만원 할인 행사로 대부분 품절인 상태이다. 하는 수 없이 지오니로 사기로 결정.
백화점에서 사는 것의 좋은 점은 사기 전에 한 두 잔 시음이 가능 하다.
네스퀵 포함 3잔이나 시음 하면서 판매자에게 홀딱 넘어가 미안해서 안 살 수 없는 상황.. 매번 발생하는 상황이라 이젠 익숙.. ^^;
오늘 사면서 운이 좋은 것은 텀블러가 아직 남아있다는 것이다. 딸이 좋아하는 분홍색으로 받아왔다.
룽고 커피와 네스퀵도 함께 구매하였다.
백화점에서 캡슐을 구매할 경우 좋은 것이, 캡슐 구매할 경우 한 두 잔 시음을 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왕창 사는 경우가 아니면 백화점에서 사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맨 밑에 커피 추출 동영상도 추가하였다.
소음은 그냥 보통 커피 내리는 정도보다 약간 작은 느낌의 소음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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