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세우고 잘 찍을 까도 생각하다 그냥 지나가 버렸다. 항상 지나고 나면 잘 찍어볼걸 하고 후회하게 된다.
사진은 휴대가 편해서 항상 가지고 다니는 RX100M2로~
항상 그믐달과 초승달이 헷갈려 찾아본 검색 결과이다.
요점은, 초승달은 초저녁 서쪽 하늘, 그믐달은 동 트기 전 동쪽 하늘 이다.
그믐달은 동쪽에서 뜬 다음 서쪽으로 집니다. 그믐달은 해가 뜨기 전에 뜹니다. 그믐달이 뜨면 시간이 몇 분 지난 다음 해가 금방 뜹니다. 그믐달은 새벽의 동쪽 하늘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낮에도 볼 수 있지만 그믐달은 너무 가느다래서 밝은 낮에는 보기 힘듭니다. 그믐달을 관측할 수 있는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그믐달이 지면 해는 몇 분 지나서 금방 져버립니다. 그믐달은 초승달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초승달과는 달리 왼쪽에서 가느다랗게 빛이 납니다. 초승달은 초저녁의 서쪽 하늘에서 볼 수 있지만, 그믐달은 새벽의 동쪽 하늘에서 볼 수 있습니다 (관측시간은 3시~6시가 평균). 초승달은 합삭(달이 빛을 비추지 않는 때) 다음에 일어나지만, 그믐달은 합삭 이전에 일어납니다.
1/13 F4.9 P모드 멀티패턴 ISO3200
1/15 F4.9 P모드 멀티패턴 ISO3200
1/20 F4.0 P모드 멀티패턴 ISO3200
위 설명 출처>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7&docId=150785416&qb=6re466+Q64us&enc=utf8§ion=kin&rank=3&search_sort=0&spq=1&pid=RxfQLF5Y7udssukpvUsssssssu4-472965&sid=UxSd6nJvLDAAAAdLC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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