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메일이 3월 20일 부터 HTTPS 접속만 사용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는 메일의 송수신 과정에서 해킹에 노출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준다. 이는 PC에서 뿐만 아니라, 휴대폰 포함 모든 지메일 접속 장비들도 공통 사항이다. 또한, 구글의 데이터 센터 간 메일 전송도 암호화 하기 때문에 내부적으로도 열어볼 수 가 없다.
작년 미국의 NSA에서 근무하던 스노든의 도청 사실 폭로로 구글은 확실하게 구글의 안전한 정보 보호를 강조하고 있다.
출처> http://googlekoreablog.blogspot.kr/2014/03/https-999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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