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크롬캐스트용 앱의 숫자를 늘리고 활용을 높이기 위해 크롬캐스트 SDK를 출시했다.
아직 한국은 크롬캐스트가 출시도 되지 않았으나, 출시만 된다면 또 한번 큰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 같다. 35달러(미국의 경우)의 저렴한 가격으로 폰과 태블릿의 컨텐츠를 집의 TV로 보낼 수가 있기 때문이다. 즉 폰속 비디오가 집의 TV에서 나오는 것이다. 국내 컨텐츠들과 결합되면 꽤 재미있어질 것 같다.
http://googlekoreablog.blogspot.kr/2014/02/sdk.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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