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스트리트 뷰를 통해서 타지마할과 인도의 다른 유적지들을 공개하고 있다.
인도의 고고학 연구팀과 함께 진행되었다고 하니, 관심 갖고 둘러보는 것도 인도 공부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인도의 타지마할은 살아서 한번은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손꼽힙니다. 오늘부터 누구나 타지마할을 비롯한 인도의 기념비적인 30개 유적지를 구글지도의 스트리트 뷰와 구글문화연구원을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되는 인도의 문화 유적지들은 오랫동안 여행객들의 찬탄을 받아왔던 곳들입니다. 스트리트 뷰에 올라온 새로운 파노라마 이미지들을 통해 이제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인도의 상징적인 기념물들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트리트 뷰 트레커를 사용하여 수집한 이미지들을 통해 후마윤 무덤(Humayun's Tomb)의 넓은 뜰과 사암으로 지어진 붉은 성(Red Port), 타밀나두에 있는 고대 사원을 마치 실제로 산책하듯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구글문화연구원 인도문화를 통해서 더 많은 인도 관련 스트리트 뷰 자료를 감상할 수 있다.
http://www.google.com/culturalinstitute/exhibit/a-journey-across-india/wQUswqQO?position=0%2C-1
출처> http://googlekoreablog.blogspot.kr/2014/02/blog-post_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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