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구글과 아수스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
크롬박스 for 미팅은 구글+ 행아웃과 구글 앱들이 함께 구동되며 HD 비디오 미팅을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업에서 사용하기 꽤 좋을 듯 하다.
하이라이트
- 인텔 i7 CPU 크롬박스, HD 카메라, 마이크와 스피커, 리모트컨트롤 구성. 웹베이스 관리콘솔 제공.
- 복잡한 다이얼 코드, 패스코드, 리더 PIN코드 같은거 필요없다. 노트북 스크린도 무선으로 공유가 가능하다. 구글 앱과 통합되어 구글캘린더에서 쉽게다른 사람을 초대하거나 회의실을 비디오 미팅에 추가할 수 있다.
- 15명까지 다른 지역의 회의실에서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으로 비디오 미팅에 참가할 수 있다. 크롬박스가 없는 customer도 지메일 계정만 있으면 미팅에 참가할 수 있다. 또한 크롬박스는 Vidyo 툴을 사용해서 기존의(이미 사용 중인 다른 벤더의 제품) 비디오 컨퍼런스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UberConference 서비스를 이용하면 전화로 미팅에 참가할 수도 있다.
http://googleenterprise.blogspot.kr/2014/02/chromebox-now-for-simpler-and-better_6.html?utm_campaign=entblog&utm_source=Chromebox02062014&utm_medium=g-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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