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 달 하고도 보름 정도 666Mh/s 로 채굴한 금액이 블럭체인 지갑으로 들어왔다.
US$로 하면 현재 시세로 8.1달러, 한국돈 8천원이다. 눈물 나게 오랜 시간 걸려 얻은 값진 비트코인이다. 차라리 비트코인 채굴기 살 돈으로 비트코인을 직접 샀으면 더 훌륭한 투자가 되었을 것을. 이게 뭐 하는 짓인지 원. 슬슬 채굴은 그만 두어야 할 것 같다. 전기 값도 안 나온다.
비트민터 마이닝 풀에서 블럭체인쪽으로 보내고 남은 금액이 표시되고 있다.
이제 슬슬 네임코인쪽에 관심을 가져보아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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