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8일 금요일

2014년 3월 1일 내일날씨(1일) 및 주간(2일-7일) 날씨예보. <이번 주말 흐리나 활동하기 좋을 듯>

이번 주말인 내일 3월 1일 날씨.. 아래와 같이 흐리나 기온은 높아 활동하기 지장 없다.
반가운 소식은 미세먼지가 차츰 사라지고 있다. 오늘 아침(금)은 약한 연무 현상이 남아있는 정도였다.
주간날씨는 남부지방에 조금 비가 올 수 있겠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듯 하다.


간추린 주간 날씨
기압골의 영향으로 3월 4~5일에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동풍의 영향으로 3월 2일 강원도영동에서 비 또는 눈이 오겠습니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많겠습니다.
기온은 전반까지는 평년(최저기온 : -5~5도, 최고기온 : 7~13도)보다 높겠고, 후반에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강수량은 남해안과 제주도, 강원도영동에서 평년(강수량 : 0~4mm)과 비슷하거나 조금 많겠으나, 그 밖의 지역은 평년보다 적겠습니다.




*날씨예보,주간날씨,내일날씨,주말날씨

2014년 2월 27일 목요일

낯에 찍은 따뜻한 봄 날씨 사진 한 장

요즘 연일 낯은 외투가 필요 없을 정도로 따뜻한 봄 날씨이다.
3월은 바로 앞두고 있는 요즘, 올 봄은 일찍 오고 있는 것 같다.
다음 주 목요일 (3월 6일)이 경칩인데, 세상은 경칩보다 앞서 가고 있는 것 같다.
올 봄은 꽃샘 추위가 안 올 것 같은 생각이 든다.

1/320 F5.6 A모드 +0.3EV 멀티패턴 ISO160

2014년 2월 26일 수요일

조사 받고 있는 비트코인 거래소, 마운트곡스



비참한 상태인 비트코인 거래소 마운트곡스 (사이트 접속 안됨)가 전혀 호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하나의 리포트는 현재 마운트곡스가 미국과 일본의 검찰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고 암시하였다. 또 하나는, 마운트곡스가 정말로 수년간 744,000 비트코인을 손실을 보았을 수 있다고 암시하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이름을 밝히지 않는 소스를 인용해 연방 조사관이 이번 달에 마운트곡스를 소환해서 보관 자료들을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위의 하나는 회사의 "위기 전략"의 세부 사항을 포함할 수 있다. 확인되지 않고 이번 주 초에 흘러나온 자료는 절도도 가정을 하고 있다고 한다.  폭스 비지니스(Fox Business)가 입수한 IRC 채팅 기록에서, 마운트곡스 CEO 마크 카펠스 는 현재 자료는 대체로 합법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그는 자료들이 실제 회사에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부위기를 투명하게 이끌고 있다. 추가적으로, 일본 정부는 마운트곡스를 지켜보고 있고, 폐쇄를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가 보도하엿다.

로이터 보도
http://news.yahoo.com/japan-authorities-looking-closure-mt-gox-bitcoin-exchange-030014180--sector.html

출처> http://www.theverge.com/2014/2/25/5448240/us-government-reportedly-investigating-mt-gox-while-ceo-sidesteps-theft-claims

나사가 공개한 태양 폭발(solar flare) 사진 및 동영상 - 2014/2/24 7:25pm EST -

나사의 SDO (Solar Dynamic Observatory) 가 촬영한 태양이 방출하고 있는 태양의 불꽃 사진들.
빛의 파장 별로 비교할 수 있게 제공하였다. 덕분에 멋진 광경을 비교해 볼 수 있다.
태양 주변의 뜨거운 물질들의 움직임을 폭발이 일어난 활발한 지역에서 볼 수 있다.


태양 폭발은 강력한 방사선의 폭발(분출)로, 거대한 불빛의 섬광으로 SDO의 사진에서 보이고 있다. 태양 폭발로 인한 해로운 방사선은 지구의 대기를 통과할 수 없으므로 지상의 사람들에게는 물지적으로 영향은 주지 않는다.  하지만 이번 폭발이 강력했기 때문에 GPS 위성이 위치해 있는 대기 층(레벨)에 영향을 줄 수 있어, GPS 및 다른 통신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아래 동영상은 꼭 보는 것이 좋다. 태양 물질이 방출될 당시 주변의 움직임도 볼 수 있고, 얼마나 어마어마한 태양 물질이 방출되는지도 가늠해 볼 수 있다. 태양 전체적으로 보면 작은 물질일 수도 있겠다.

더 버지가 소개하는 갤럭시 기어 2, 기어 2 네오, 기어 핏 소개 및 작동 영상

더 버지가 스페인 바로셀로나 MWC 2014에서 갤럭시 기어 2, 기어2 네오, 기어 핏을 소개하는 동여상이다.
각 기기 별 작동 영상이 볼 수 있다.

기어 핏 은 관심이 가는 제품이다 상당히 가볍다고 한다.


2014년 2월 25일 화요일

갑자기 인터넷에서 사라진 비트코인 거래소 마운트곡스

어제 마운트곡스에 대해 포스팅한 것이 아직 따끈따끈한데..
http://youngsproject.blogspot.com/2014/02/blog-post_9498.html

오늘 방금 전 우연히 마운트곡스에 들어가 보니 마운트곡스 웹으로 연결 되지 않고 있다. 혹시나 싶어 크롬, IE 둘 다 들어가 봐도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더 이상 비트코인의 이미지를 훼손하지 말고 빨리 정상화 해서 못 찾아간 사람들의 돈을 돌려 두었으면 한다. 계속 접속이 안되면 비트코인에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먹튀가 된다.


어제보다 더 잘 보인 연무 속 아침 해 모습

아침마다 해가 예쁘게 보여서 좋다 만, 연무 속에 섞인 미세먼지 때문에 걱정이다.
요즘 문을 열어 놓을 수가 없다. 작년에는 이런 적을 보지 못했는데.. 날씨가 점점 이상해지고 있는 것 같다.

매일 해 뜨는 광경이 장관이다. 맨눈으로 해를 잘 볼 수 있으니.



삼성의 피트니스 트랙커, 기어 핏

삼성이 갤럭시 기어을 만들면서 간단 버전인 기어 핏도 만들었다. 길쭉하게 만든 곡면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다. 1.84 인치, 428x128 해상도. 27그램으로 매우 가볍고, 교환 가능한 스트랩 탑입으로, 컬러는 검정, 오랜지, 모카그레이의 세 모델이다.

뻔한 만보계, 심박수 측정 센서와 헬스트랙킹 소프트웨어들이 탑재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스마트폰의 알림을 푸쉬할 쉬 있다. 하지만 갤럭시 폰들만 사용 가능하다.


출처> http://www.gizmag.com/samsung-gear-fit-announcement/30961/

삼성의 갤럭시 S5 공개

이번에 공개된 삼성의 갤럭시 S5 의 기능 요약이다.



큰 특징으로 카메라인데, 1,600 메가픽셀로 4K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DSLR에서 사용되는 위상차 검출 오토포커스가 사용되었다고 하고, 0.3초 초점 타임으로 가장 빠르다고 한다.

요약
5.1인치 1920 x 1080 스크린 (S4 보다 약간 크고, 15g 더 무거워 졌다).
안드로이드 4.4.2 킷캣
2.5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801 프로세서
더 커진 배터리
16 메가픽셀 후면 카메라 (UHD 4K 영상 촬영 가능)
선택적 초점조절 (배경을 흐리게 할 수 있는 아웃포커싱 기능를 흉내낸다)
인조가죽과 오목한 처리의 뒤판
지문센서 장착 홈버튼(손가락을 스와이프 하여야 하고, 페이팔 지불에 사용될 수 있다)
심박수 측정 센서 내장
방수 방진 기능
많지 않고 사용에 초점을 맞춘 소프트웨어들
4월부터 출시될 예정


이제 스마트폰에서 신 기능들은 나올 것이 별로 없는 듯 하다.
위의 4K 촬영 기능조차 별 반응이 없다. 지문센서 장착도 별로 감흥이 들지 않는다.
아마도 눈 높이가 너무 높아져 있는 탓인 듯 싶다.

그래도 나름 좋아보이는 기능으로 보이는 것들은
인조가죽의 오목처리된 뒤판
심박수 측정 센서
방수 방진 기능
심플한  소프트웨어들


출처> http://www.gizmag.com/samsungs-galaxy-s5-announcement/30957/

결국 AS 신청하는 플랜트로닉스 보이저 레전드

오늘 통화 중에 갑자기 보이저 레전드 블루투스 연결이 끊어지는 황당한 일이 생겨서 통화를 폰으로 10분 정도 한 다음 보이저 레전드를 귀에서 빼내는 순간 깜짝 놀랐다. 굉장히 뜨겁게 달구어져 있었다. 겁이 나서 빨리 전원을 끄고 5분 정도 기다리니 다시 정상 온도로 돌아왔다. 그 뒤로 레전드를 다시 켜지 못하고 있다. 얼마 전 이어폰 파트가 갑자기 착용 중 귀에서 빼내다 분리가 되어 버려서 황당했는데 이번에는 통화 중에 완전히 망가진 느낌이다. 온도가 70 - 80 도 정도까지 뜨거워 진 것 같았다.

*다시 켜니 음성 안내가 나오지도 않고 폰 과 연결이 되지도 않는다. 완전 사망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어제 지금 사용 중인 보이저 레전드는 다시는 못 볼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마지막 사진이라 생각하고 사진을 찍어 놓는다. 몇 개월 길지 않은 시간 이었지만 사용 중 갑자기 소리가 폰 쪽으로 넘어가는 현상 때문에 무척 고생도 한 적 있었고, 아직도 해결 되지 않는 문제로 남아 있지만... 그리고 정도 많이 든 놈인데...





플랜트로닉스 제품 AS신청은 아래의 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http://www.iskymall.co.kr/board/board.html?code=isky7188_board4



AS 접수 신청 내용.
튼튼하게 만들어 AS 신청 안 하는 제품 좀 만들어 줬으면 좋겠는데.

2014년 2월 24일 월요일

WSJ(월스트리트 저널)의 김연아 헌정시 "'짐을 내려놓은 여왕' 김연아를 위해" 게재

월스트리트 저널의 김연아 헌정시 Flight(비상)


시인 쾀 도우스 가  23일 새벽 열림 소치올림픽 폐막식에 맞춰 "폐막식, 연아, 예의없는(?) 은메달" (편안한 은메달이 더 좋아 보인다)이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직접 쓴 시를 소개했다. 이 시인은 올림픽 기간 중 이 신문에 매일 한 편씩 대회 관련 시를 기고해왔다. 김연아에게 바치는 이 시는 그의 '올림픽 시리즈' 중 마지막 시인 셈이다.

'비행'(FLlGHT)이라는 제목의 (비상이 더 어울리는 듯 하다) 이 시는 프롤로그와 4개의 연, 에필로그로 구성된 자유시다.

4번째 연은 특별히 '김연아를 위하여'라는 부제를 붙여 마지막 무대를 마친 김연아에게 시를 헌정했다. 특히 김연아를 '여왕'(Queen)이라 가리킨 부분이 눈에 띈다.




월스트리트 저널 김연아 헌정시 기사 페이지
http://blogs.wsj.com/speakeasy/2014/02/23/closing-ceremony-yuna-kim-unceremonious-silver-olympic-poetry/?KEYWORDS=for+yuna+kim





소스>http://cnews.mt.co.kr/mtview.php?no=2014022418084692897&cast=1&STAND

18도 짜리 소주 탄생 (처음처럼 18도)

소주가 점점 순해지고 있다.

처음처럼 18도가 시장에 나온다고 한다.



요즘 대부분 플레쉬 19도 짜리 소주가 제일 많이 팔릴 터인데, 소주 회사들은 조금 더 도 수를 낮추어 18도 짜리 소주를 내놓아, 여성 소비자들의 눈 높이에 맞추고 있는 것 같다. 18도 처음처럼은 7년 만에 도수가 1도 내려가는 것이라고 한다.

18도 처음처럼은 강원도부터 서울과 수도권 그리고 전국으로 공급된다고 한다. 도수가 내려간다고 해서 가격이 낮아지는 것은 아니다.

소주 좋아하는 사람들 한테는 어쩜 달갑지 않은 소식일 수도 있겠다. 취하기 위해 더 먹어야 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 같다...

하지만, 소비자들도 예전처럼 심하게 취하지 않으려는 시장의 모습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부드럽고 순한 소주를 원하는 고객의 입맛에 맞춰 소주 도수는 계속 낮아져 어디까지 낮아질지 관심사다.


소주 도수 변화 추이


 출처> http://www.bizwatch.co.kr/?smode=referer&uid=5743&datatype=

비트코인 현재 시세와 마운트 곡스의 왜곡된 시세

현재 코빗에서 거래되고 있는 1 비트코인 거래 가격이다.
현재가로 633,000원 거래되고 있다. 마운트곡스의 여파로 가격이 많이 떨어져 있다.


마운트곡스는 거래가 아직 되고 있는 것 같은데 실제 거래인지는 알 수 없다. 아직도 비트코인 인출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현재 250달러선으로 이것은 마운트곡스만의 가격이고 다른 거래소의 가격과 크게 차이가 나고 있다.



마운트곡스의 인출 관련 공지 내용이다. 아직도 기술적 문제와 보안 문제를 겪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고 출금을 정상화 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진실인지는 알 수가 없다. 보안 문제로 현재 위치를 시부야에 있는 전 사무실 빌딩으로 옮겼다고 한다.

마운트곡스는 이번에 일으킨 큰 이미지 회손 때문에 정상화 되더라도 사용자들이 다 떨어져 나갈 것으로 생각된다.






삼성 갤럭시 기어 2 와 갤럭시 기어 2 네오

삼성이 오늘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발표 예정인 갤럭시 S5에 앞서 삼성의 최신 스마트와치인 갤럭시 기어 2 와 갤럭시 기어 2 네오를 공개했다.

*아직도 불필요한 부분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것 같다. 간단히 시간과 알림 정도만 표시해주고,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센서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고 스마트 폰의 활용을 높이는 쪽으로 가는 것이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디자인은 전작에서 크게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실망하는 사람들도 있게 생겼다. 하지만 삼성은 새로운 갤럭시 기어에 타이젠 OS를 탑재하였다. 타이젠 OS는 배터리가 오래가는데 도움을 주어서 새로운 갤럭시 기어는 일반적인 사용으로 2 일에서 3일 정도 사용할 수 있다. 첫 작품인 갤럭시 기어는 하루밖에 사용할 수 없다.

기어 2와 기어 2네오의 차이점은 카메라가 있고 없고의 차이로, 기어 2 네오에는 카메라가 없어 기어 2(카메라 탑재) 보다 19% 정도 가볍다. 또한, 기어 2 카메라는 전작의 스트랩에 장착된 것 과는 대조적으로 메인 본체에 장착되어 있다.

기어 2 에는 헬스트래킹 앱들을 포함하고 있어 심박센서, 만보계, 그 외에 수면 과 스트레스를 트래킹 할 수 있는 앱들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삼성에서 가격에 대해서 아직 말 안 하지만 4월에 전세계에 출시될 것 이다.

출처> http://www.gizmag.com/galaxy-gear-2-announcement-2014/30944/

MS, 저가형 PC에 윈도우8.1 공급가 크게 낮춘다

MS가 구글 크롬북 성장에 겁을 먹은 모양이다. 저가형 PC에서 공급가를 파격적으로 낮춘다고 한다. 50달러에서 15달러로 낮춘다.
이것이 PC 판매량을 높일 수 있을지 관심이지만, 적어도 한국에서는 먹힐 수도 있겠다.
*낮은 가격에 제공되는 윈도우8.1은 터치스크린 기능이 빠질 수도 있다고 한다.

*개인한테 파는 윈도8.1도 저가형 제품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인데.. 과연 나올지..

블룸버그비즈니스위크는 MS가 저가 컴퓨터와 태블릿PC 제조사에 윈도8.1을 기존보다 70% 싼 가격에 라이선스한다고 보도했다. 250달러 이하 제품 제조사는 기존 50달러였던 윈도8.1 사용료를 15달러면 내면 된다.


출처> http://www.etnews.com/20140223000059?mc=ns_002_00002

계속되는 연무... 오늘도 미세먼지 농도가 높다고 한다.

속집에서는 연무현상으로 오늘도 중국발 미세먼지 농도가 상당할 것 같다. 미세먼지도 이젠 초~ 자가 붙어 초미세먼지라 한다. 이젠 문열고 환기도 못시키는 세상이 돠어 버린것 같다.


토요일 우리집 강아지와 산책하며 RX100M2로 찍은 사진들

어제 토요일 오전 집 강아지 마티와 함께 산책하며 RX100M2로 찍은 사진들이다. 

초점 모드는 움직이는 동물이라 초점 모드를 AF-C 로 하여 찍었다.
멀티패턴 측광모드인데 밝은 부분에서는 노출이 과다로 나온 사진들이 있다.
아직 RX100M2가 익숙치 않아 쉽지 않다. 

1/800 F4.9 P모드 멀티패턴 ISO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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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F4.0 P모드 멀티패턴 ISO160

2014년 2월 23일 일요일

구글 스트리트 뷰, 인도 타지마할과 인도의 유적지들 공개

구글이 스트리트 뷰를 통해서 타지마할과 인도의 다른 유적지들을 공개하고 있다.

인도의 고고학 연구팀과 함께 진행되었다고 하니, 관심 갖고 둘러보는 것도 인도 공부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인도의 타지마할은 살아서 한번은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손꼽힙니다. 오늘부터 누구나 타지마할을 비롯한 인도의 기념비적인 30개 유적지를 구글지도의 스트리트 뷰와 구글문화연구원을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되는 인도의 문화 유적지들은 오랫동안 여행객들의 찬탄을 받아왔던 곳들입니다. 스트리트 뷰에 올라온 새로운 파노라마 이미지들을 통해 이제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인도의 상징적인 기념물들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트리트 뷰 트레커를 사용하여 수집한 이미지들을 통해 후마윤 무덤(Humayun's Tomb)의 넓은 뜰과 사암으로 지어진 붉은 성(Red Port), 타밀나두에 있는 고대 사원을 마치 실제로 산책하듯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구글문화연구원 인도문화를 통해서 더 많은 인도 관련 스트리트 뷰 자료를 감상할 수 있다.
http://www.google.com/culturalinstitute/exhibit/a-journey-across-india/wQUswqQO?position=0%2C-1


출처> http://googlekoreablog.blogspot.kr/2014/02/blog-post_21.html

2014년 2월 22일 토요일

황당한 플랜트로닉스 보이저 레전드 상황 (이어폰 파트가 떨어져 버렸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는지.
이어팁 망가질까봐 애지 중지 모시며 가지고 다니는 보이저 레전드에 몇일 전 생긴 황당한 일이다.
귀서 빼는 순간 뭔가 덜렁거리는 느낌이 나서 보니 아래 사진과 같이 이어폰 쪽이 분리되어 달랑 달랑 매달려 있는 것이 아닌가.. ㅠㅠ
접착제로 붙여져 있는 것 같은데 접착 성능이 떨어져서 이 모양이 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믿고 사용하던 플랜트로닉스 제품에 좀 실망감이 들고 있다. 보이저 레전드는 프랜트로닉스 블루투스 헤드셋 제품 중 제일 비싼 제품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는지 그저 황당하기만 하다.

현재 스카치 테이프로 붙여서 사용 중인데 스마트센서가 작동을 안 하는 것 같다. 전화가 무조건 헤드셋쪽에서만 작동되고 있다. 원래는 귀에 착용하기 전에는 폰으로 통화가 가능했다.  AS가능한지 알아보아야겠다.

카메라: 소니 RX100M2 (접사)


1/30 F1.8 P모드 멀티패턴 ISO640


1/30 F1.8 P모드 멀티패턴 ISO640


1/30 F1.8 P모드 멀티패턴 ISO640

이 사진은 현재 테이프로 붙여서 사용 중인 모습이다. 
(노트2 촬영)


통통해지고 있는 목련 꽃 봉우리 (RX100M2 촬영)

아파트 단지 내 목련 꽃 봉우리
언제 꽃이 필지 항상 관심이다.

RX100M2 초점 맞추는 게 쉽지 않다.
초점 모드는 DMF로 자동 초점으로 맞춘 다음 사용하여 수동 초점으로 다시 맞추었다.

1/250 F4.0 P모드 멀티패턴 ISO160

1/160 F4.9 P모드 멀티패턴 ISO160


1/500 F4.0 P모드 멀티패턴 ISO160
 
1/200 F4.9 P모드 멀티패턴 ISO160

2014년 2월 21일 금요일

볼보 S60 계기판

볼보 S60 계기판(2011년식, 2012년식으로 추정)들이다.
전에 포스팅한 람보르기니 베네노의 380km 가 넘는 속도로 달리는 계기판의 모양이 볼보의 S60과 거의 흡사하게 생겨서 Fake라는 말도 많아서 이해를 돕기 위해 볼보 S60계기판 사진을 포스팅 한다.
보면 진짜인지 가짜인지 바로 알 수 있다.

아래의 링크에서 람보르기니 베네노(??)가 380km로 달리는 자동차의 계기판관 바람소리, 진동을 볼 수 있다.
http://youngsproject.blogspot.com/2014/01/45-383km-deliver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