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강하게 발달한 11호 태풍 낭카에 직면해 있는 일본 열도, 반면 한반도는 영향이 작을 것으로 보인다.
제트기류에 빨려들어가고 있는 낭카의 모습
일본 열도에 가까워 지면서 매우 빠르게 제트기류에 빨려들어갈 것으로 보이며, 매우 빠른 속도로 일본을 통과한 뒤 홋카이도 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생각된다.
낭카는 매우 강한 상태로 중심부 우측에 시속 200Km 가 넘는 구간이 있다.
한편, 12호 태풍인 할로라가 태평양 한복판에서 탄생하였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