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9일 금요일

걷는 물고기 폴립테루스 세네갈루스 - Walking Fish Polypterus Senegalus

오늘 인터넷 신문 거의 모든 곳에 실린 걷는 물고기 폴립테루스 세네갈구스.

공기로 호흡하는 이 물고기는 움직임이 미꾸라지 비슷하다. 뱀과 비슷하기도 하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앞 지느러미를 적절히 이용하는 것 같다. 일반 다른 물고기와 다르게 움직이는 면(미꾸라지 비슷한 움직임)에서 이 물고기가 앞 지느러미를 적절히 이용할 수 있는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것은 자연스러운 것 같아 보인다.





Scientists are studying Polypterus Senegalus, a fish that can move in land, to understand how ancient organisms managed to jump from swimming in the waters to walking into land.

과학자들이 어떻게 고대 생물체가 헤엄치는 물에서 걷는 육지로 점프할 수 있었는지 알기 위해, 육지에서 움직일 수 있는 물고기인 폴립테루스 세네갈루스를 연구 중이다. 


Polypterus Senegalus is a fish from Africa that is able to breathe air, move in land (with their fins) and resembles prehistoric fishes that managed to evolve into tetrapods - amphibians, reptiles, birds, and mammals. The scientists studied the fish to learn how these fish move to learn the evolutionary processes that occurred 400 million years ago.

폴립테루스 세네갈루스는 공기로 숨을 쉴 수 있는 아프리카 물고기로, 지느러미를 이용해 육지에서 이동할 수 있어, 네발동물(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 로 진화한 선사시대의 물고기와 닮았다. 과학자들은 4억 년 전에 물고기들의 진화의 과정을 배우기 위해 어떤 식으로 이 물고기가 움직이는 지를 연구하였다.  


By raising the fish on land for nearly a year, they noted significant anatomical and behavioural changes. The fish walked more effectively and its biological behavior adapted to the process. The researchers hypothesized that the behavioural changes also reflect what may have occurred when fossil fish first walked with their fins on land.

거의 1년 동안 이 물고기를 육지에서 기르면서, 과학자들은 이들의 중요한 해부학 적인 행동의 변화를 알게 되었다. 물고기들이 더 효율적 걷기 시작했고 그들의 생물학적인 행동은 변화의 과정에 적응하였다.

http://www.quantumday.com/2014/08/walking-fish-polypterus-senegalu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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