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nnual Perseid meteor shower will peak in the skies over Earth on the night of Aug. 12-13. Despite a bright moon, there should still be a good show from this prolific shower. Projected peak rates are 30-40 meteors/hour. Much of the world can see Perseids any time after full dark, with peak viewing projected early on the morning of Aug. 13 (3-4 a.m., your local time).
올해의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8월 12-13일 밤에 지구의 밤 하늘에 절정을 이룬다. 슈퍼문으로 밤 하늘은 밝으나 많은 유성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최고로 많이 볼 수 있는 때는 시간 당 30 - 40개의 유성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The Perseids have been observed for at least 2,000 years and are associated with the comet Swift-Tuttle, which orbits the sun once every 133 years. Each year in August, the Earth passes through a cloud of the comet's debris. These bits of ice and dust -- most over 1,000 years old -- burn up in the Earth's atmosphere to create one of the best meteor showers of the year. The Perseids can be seen all over the sky, but the best viewing opportunities will be across the northern hemisphere. Those with sharp eyes will see that the meteors radiate from the direction of the constellation Perseus.
페르세우스는 적어도 2천년 전부터 관측되어 왔고 스위프트-터틀 혜성과 연관되어 있다. 혜성은 133년에 마다 태양을 공전한다. 매년 8월 지구는 혜성의 파편의 구름을 통과한다. 이 혜성의 파편들은 1천 년 이상 된 얼음과 먼지로 지구의 대기에서 타면서 연중 가장 멋진 유성우를 만든다. 페르세우스는 하늘에서 볼 수 있으나 북반구 쪽에서 가장 잘 볼 수 있다. 예리한 눈으로 보면 페르세우스 별자리 쪽에서 방출되는 유성 들을 볼 수 있다.
*나사에서 실시간 채팅도 하고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