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7일 토요일

비트코인 공부: 비트코인의 경제학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B%B9%84%ED%8A%B8%EC%BD%94%EC%9D%B8

경제학

비트코인 경제는 여전히 기존의 경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고 소프트웨어도 베타 단계다. 하지만 중고차나 프리랜스 소프트웨어 개발 계약 같은 진짜 재화나 서비스도 현재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온라인 서비스와 만질 수 있는 상품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다.[12] 미국의 전자프론티어재단 과 싱귤라리티 대학 에서도 비트코인 기부금을 받고 있다.[13][14] 거래 사이트에서는 미국 달러와 러시아 루블, 일본 엔화 같은 일반적인 통화와의 환전도 가능하다.[15][16] 누구나 블록체인을 볼 수 있고 거래를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다. 이걸 관찰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가 있다.[17][18]

화폐적 차이

총 비트코인 공급량
제도권의 명목화폐 와는 달리, 비트코인은 분산 처리되는 성질[19]을 가지고 있으므로 중앙 은행이 불안정 을 유발하는 것같이 특정 관리자가 조작할 수 없다. 비트코인의 소프트웨어는 제한된 선에서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지만, 이것은 예측 가능하고 모든 당사자에게 미리 공개되어 있다. 따라서 인플레이션 또한 일반적 사용자들이 가치를 재분배하는데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중앙이 통제할 수 없다.
노드간 거래는 중간에 금융 절차가 없기 때문에 환불 이 불가능하다. 비트코인 클라이언트는 네트워크 상에서 지불 사실을 전파하는 노드들에게 거래 내역을 퍼뜨린다. 오류가 있거나 규칙에서 벗어난 거래는 정직한 클라이언트에 의해 거부된다. 거래는 대부분 무료지만 거래를 위한 연산을 빠르게 해주는 다른 노드들에게 수수료를 지불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비트코인의 총량은 2100만이 될 것이다. 코인 공급량은 매 4년마다 기하급수 적으로 감소한다. 2013년에는 총량의 절반이 생성되고 2017년에는 3/4이 생성된다. 공급량이 그 목표에 다다르면 생산량이 없어짐으로 인해 가격 디플레이션 (가치는 상승)을 경험하기 시작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비트코인은 소수점 8자리(모두 2.1 x 1015 단위)까지 분할될 수 있으므로 디플레이션 상황에서 가격이 하향 조정되는데 필요한 실질적 제약을 없앴다.[3] 비트코인이 모두 생산된 이후에는 거래를 위한 블록을 생성하는데 연산 능력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거래 관련 연산 수수료를 경쟁적으로 모으도록 유도하게 될 것이다.

결과

비트코인은, 통화 평가절하와 사용층 감소, 정부 차원의 소프트웨어 사용 금지 같은 것으로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지만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현금을 모두 금지”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20] 비트코인이 탈집권적이고 익명적인 것은 미국정부가 e-골드 (e-gold)나 자유달러 (Liberty Dollar)같은 디지털 통화 회사를 기소한 데에의 반응이다.[21] 아이리시 타임즈 (Irish Times)의 대니 오브라이언(Danny O'Brien)은 “비트코인 경제를 사람들에게 보여주니 그들은 ‘이거 합법입니까?’, ‘이거 사기 아닙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이런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변호사와 경제학자들이 있을 것으로 희망한다. 나는 당신이 입법자들도 조만간 포함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짐작한다”라고 조사해 보고했다.[20]
2011년 2월에는 슬래시닷 이 비트코인을 기사화하여 슬래시닷 효과 가 비트코인의 가치와 유용성에 영향을 미쳤다.[22][23][출처 필요 ]

대한민국

2013년 10월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행 은 비트코인에 대해 "비트코인을 지급수단으로 사용 가능한 전 세계의 온·오프라인 매장 수는 800여개에 불과하다"며 "한국엔 아예 매장이 없는 등 통용성이 매우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2013년 4월 비트코인 온라인 거래소가 해킹을 당하며 가격이 이틀 새 80% 폭락한 사례를 들어 "불안정한 화폐 가치 등으로 인해 비트코인은 앞으로도 지급수단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지급수단의 다양화가 현금통화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연구는 지속할 것"이라고 언급했다.[24]
그러한 한국은행의 언급에도 불구하고, 각국 통화로 환전할 수 있는 거래소인 한국비트코인거래소가 설립되는 등 대한민국 내에서도 다양한 관심을 받고 있다.[25]
한국은행은 최근 사용 영역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온라인 가상화폐 ‘비트코인’에 대한 연구 보고서를 내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경제당국이 비트코인에 대한 연구결과를 내놓는 것은 처음이다. 보고서는 비트코인이 기존 통화를 대체할 수 있는 지급·결제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가까운 미래에는 어렵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화폐가 교환의 매개로 쓰이려면 가치가 안정돼야 하는데 비트코인은 11월 중순 비트코인당 500달러에서 현재 1200달러로 폭등하는 등 변동이 심하다는 게 이유다. 비트코인이 컴퓨터에 파일 형태로 보관돼 보안 문제가 있고, 외환보유액이나 정치 후원금 용도 등 현재 예상되고 있는 사용 방안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특정 국가의 화폐제도와 상관없이 개인 간 거래가 자유롭고 비용도 거의 들지 않아 사용처가 확대될 것이란 주장도 적지 않다. 국내 비트코인 거래소인 코빗의 김진화 이사는 “해외 사이트에서 물건을 살 때 비트코인을 이용하면 수수료가 거의 들지 않는다”면서 “과학기술의 발달로 기존 화폐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새로운 화폐로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2013년 12월 2일

비트코인 러시 (경향신문 스크랩)



*지금까지 1200만 비트코인이 채굴돼 남은 물량은 900만 비트코인 정도다.
*비트코인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이번 러시가 네덜란드 튤립 파동과 같은 거품이거나, 미국의 다단계  금융사기 사건인 폰지게임을 떠올리게 한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19세기 중반 미국 서부지역에 골드러시가 유행이었다. 미지의 땅에 가면 누구나 쉽게 금을 캘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광부들이 서부로 서부로 향했다. 

요즘 디지털 세상의 핫 이슈로 떠오른 비트코인 논란을 보면 골드러시가 연상된다. 골드러시 때 광부들이 땅속에 묻힌 금을 캐냈다면, 이번엔 온라인상에서 어려운 수학문제와 같은 암호를 풀어 가상화폐를 만들어낸다. 비트코인 만드는 과정을 ‘채굴’(mining)이라 표현하고, 그런 사람들을 ‘광부’(miner)라 부르는 것도 비슷하다.

금광 채굴도 그렇듯 비트코인 채굴도 개인에겐 벅찬 일이다. 일반 PC로 채굴했을 때 1주일 노력해 1원어치도 못 건질 정도다. 그래서 대형 컴퓨터로 전용프로그램을 이용해 채굴하며, 일반인은 그렇게 캔 비트코인을 돈 주고 사는 게 보통이다. 이 비트코인이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세계 금융계를 흔들어놓고 있다. 미국 재무부는 비트코인 사용을 정당한 금융행위로 인정했고, 독일 정부는 비트코인을 회계단위로 공식 인정했다. 민간부문에서도 나이키, 아마존, 버거킹, 바이두 등 세계 5만여개 온·오프 매장에서 비트코인을 결제수단으로 허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비트코인을 받는 매장이 등장했다. 엊그제 파리바게뜨 인천시청역점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비트코인으로 빵값 치르는 과정을 시연하면서 국내 1호점이 문을 연 것이다.

비트코인은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필명의 개발자가 고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금광도 언젠가 바닥이 드러나듯 이 가상화폐는 2100만 비트코인까지만 캘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돼 있다. 지금까지 1200만 비트코인이 채굴돼 남은 물량은 900만 비트코인 정도다. 이 때문에 비트코인의 가치는 가히 폭등세다. 2009년 처음 발행될 때는 1비트코인이 미화 4센트였으나 요즘엔 120달러(13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발행 4년 만에 2만5000배 오른 것이다.

비트코인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이번 러시가 네덜란드 튤립 파동과 같은 거품이거나, 미국의 다단계 금융사기 사건인 폰지게임을 떠올리게 한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경제학자들 사이에서도 평가는 엇갈린다. 한국은행에서 연구보고서를 내기로 했다니 지켜볼 일이다.

비트코인 공부: 비트코인 이란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치가 2013년 11월27일 1천달러를 넘어섰다. 1개월 전만 해도 20만원대였고, 1년 전에는 1만원 선에서 거래됐던 것이 최근에는 폭등을 하였고 연일 언론에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인터넷을 통해 P2P 방식으로 작동하는 가상화폐로 관리란 있을 수 없는 구조이다.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사람이 만들었다고 알려져만 있다. 비트코인은 아주 복잡한 암호 속에 발행할 수 있는 개수가 정해져 있어서 사용자가 이 암호를 풀어서 금을 캐듯 ‘채굴’해 푼다. 즉 처음부터 발행은 없고 캐내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다. 그래서 비트코인을 캐는 것을 마이닝 ‘캔다’(mining, 채굴)라고 말한다.
2009년 1월 사토시 나카모토가 첫 비트코인을 발행하고 별 주목을 받지 못하였고, 일부 개발자 사이에서 알려진 화폐였으나, 2013년 8월 독일 재무부가 비트코인을 화폐로 인정하고 비트코인의 가치가 폭등을 하기 시작한다.  
키프로스 은행은 그리스에 투자를 해왔는데, 그리스가 금유위기에 빠지자 45억유로를 손해보게 됐다. 이때문에 키프로스의 경제는 휘청했다. 키프로스 정부는 유럽연합(EU)에 구제금융을 신청했고, EU는 구제금융 조건으로 예금에 세금을 물리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키프로스 은행에 돈을 예금한 사람들이 자금 피난처를 찾았다. 그 중 한 곳이 비트코인이다. 비트코인은 키프로스 금융위기가 일어나기 전 2월 40달러에 거래됐는데, 2개월 뒤 가치가 2배 이상 올랐다.
2013년 10월에는 비트코인의 마약거래 악용때문에 10% 이상 폭락했지만 그 뒤로 큰 폭으로 올라 140달러 까지 열흘 만에 올랐다. 더 버지(The Verge)는 마약거래 사이트 '실크로드' 폐쇄가 비트코인이 화폐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고 11월 비트코인의 가치는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월12일 미 선거위원회(FEC)가 연방 선거운동 후원금으로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1주일 뒤 비트코인에 대한 청문회가 열렸다. 청문회가 열린 11월18일 비트코인의 가치는 치솟았다. 비트코인은 이날 500달러 선에서 거래되기 시작해 900달러까지 올랐다.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에 대하여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기 때문이다.
벤 버냉키 연방준비은행 의장은 “가상화폐가 장기적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을 규제하자고 목소리를 낸 법무부 미틸리 라만 차관보도 “법무부도 가상화폐의 유용성을 안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뉴욕타임스는 “연방 행정당국이 비트코인을 합법적 지불 수단으로 기꺼이 인정하려는 뜻을 보여줬다”라고 공청회의 의미를 해석했다.
청문회가 열리고 나서 비트코인의 가치는 최고점을 찍었다. 11월28일 1비트코인이 1039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을 사들이려는 수요가 커졌기 때문이다. 김진화 한국비트코인거래소 이사는 블로터포럼에서 “중국 시장에서 비트코인을 매입하고 있다”라며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우상향 그래프를 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트코인(Bitcoin)은 2009년 나카모토 사토시(Satoshi Nakamoto)가 만든 디지털 통화 로, 통화를 발행하고 관리하는 중앙 장치가 존재하지 않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대신, 비트코인의 거래는 P2P 기반 분산 데이터베이스 에 의해 이루어지며, 공개 키 암호 방식 기반으로 거래를 수행한다. 비트코인은 익명성과 공개성을 가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갑 파일의 형태로 저장되며, 이 지갑에는 각각의 고유 주소가 부여되며, 그 주소를 기반으로 비트코인의 거래가 이루어진다. 비트코인은 1998년 웨이따이가 사이버펑크 메일링 리스트에 올린 암호통화 (cryptocurrency)란 구상을 최초로 구현한 것 중의 하나이다.

개요

우분투 에서 비트코인 클라이언트를 실행한 화면

비트코인은 공개 키 암호 방식 을 이용해 공개된 계정간에 거래를 한다. 모든 거래는 공개적이며, 분산 데이터베이스 에 저장된다. 분산된 시간서버로 일련의 작업증명 (proof-of-work )을 하여 중복지출 (double-spending)을 방지한다. 거래 기록은 모두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어야 한다. 저장소 크기를 줄이기 위해 머클 트리 (Merkle tree)가 사용된다.

기술













윈도우 7에서 실행 중인 비트코인 소프트웨어

비트코인은 웨이따이의 비-머니(b-money) 제안과 닉 재보(Nick Szabo)의 비트골드(Bitgold) 제안을 P2P 로 구현한 것이다. 체계의 원리는 사토시 나카모토의 2008년 비트코인 백서에 나와 있다.

주소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사람은 모두 임의의 암호화 키쌍 을 담고 있는 지갑 을 갖게 된다. 공개키 는 비트코인 주소와 마찬가지인데 모든 지불의 발신자와 수신자 종단점으로 작동한다. 공개키의 짝이 되는 비밀키는 소유자만이 지불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데 사용된다. 비트코인 주소에는 소유자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지 않아서 일반적으로 익명이라고 할 수 있다. 주소는 사람이 읽을 수 있게 표기될 경우 33글자 정도 되며 1rYK1YzEGa59pI314159KUF2Za4jAYYTd처럼 보인다. 비트코인 사용자는 여러 주소를 보유할 수 있고 새로운 주소를 제한 없이 생성할 수 있다. 어떤 네트워크 노드와도 접촉할 필요 없이 새로운 공개키와 암호키쌍을 간단히 생성하면 새로운 주소를 즉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한 번 사용할 일회용 주소를 생성해 사용하면 익명성이 보장된다..[출처 필요 ]

거래

비트코인에는 현재 소유자의 공개키(주소)가 포함되어 있다. 사용자 갑이 사용자 을에게 무언가를 전송할 경우를 보자. 갑은 을의 공개키(주소)를 비트코인에 추가하고 갑이 소유한 개인키로 서명한다. 그 다음 갑은 이 비트코인을 적절한 메시지의 거래 내역으로 P2P 네트워크에 방송한다. 나머지 네트워크 노드들은 암호화된 서명과 거래량을 허가하기 전에 입증한다.

블록체인


기본 체인(검은색)은 시작 블록(녹색)부터 현재 블록까지 가장 긴 나열로 이루어진다. 고아 블록은(회색) 기본 체인 바깥에 존재한다.
다른 노드로 방송된 거래 내역들은 어떤 것이라도 즉시 공식적이지 않다. 블록 체인(block chain)이라고 불리는 거래내역이 있는데, 이것은 알려진 모든 거래 내역의 목록을 수집해 보관하는 것이다. 블록 체인에서 6회 이상 인정되어야 공식적인 거래가 된다. 각각의 생성용 노드들은 인정되지 않은 거래 내역을 전해 듣고 후보 블록에 수집한다. 후보 블록은 다른 것과 함께 있는 파일이고 이미 알려져 있는 바로 이전의 유효블록(valid-block)의 암호화 해시를 포함하고 있다. 생성용 노드들은 난이도에 의해 정해진 목표값 이하의 암호화 해시를 생성하기 위해 시행 착오를 반복한다. 노드가 그 해답을 찾으면, 노드는 네트워크의 나머지 노드에게 알린다. 새로 해결된 블록(solved-block)을 받은 노드들은 그것을 허가하기 전에 인증하고 체인에 추가한다.
결국, 블록체인은 생성자의 주소부터 현재 소유자의 주소까지 모든 암호화 기록을 갖게 된다. 그래서 사용자가 이미 사용한 돈을 재사용하려고 하면, 네트워크가 거래를 거부할 수 있는 것이다.

비트코인 생성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코인 생성” 옵션을 선택한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누군가, 구체적으로는 블록을 생성해내는데 성공한 누군가에게 한 묶음의 새로운 비트코인을 시간당 6번 정도씩 생성해 배분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 소프트웨어나 같은 역할을 하는 사용자가 직접 만든 특수한 프로그램을 구동하는 사람은 누구나 비트코인 묶음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비트코인을 생성하는 것은 금광 채굴에 빗대어 “채굴 ”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사용자가 코인 묶음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은 정해진 목표값 이하의 해시를 만들어낼 수 있는 확률과 같으며, 비트코인이 묶음당 생성되는 양은 50 BTC를 넘지 않는다. 그리고 변동분은 전 시간에 걸쳐 0으로 줄어들게 프로그램되어, 전부 2100만을 넘지 않게 된다. 이 지불금이 줄어들면, 사용자들은 블록을 생성하는 노드를 구동하는 것 보다는 거래 수수료 를 벌도록 유도된다.
네트워크의 생성용 노드들은 전부 그들의 후보 블록을 만들기 위한 암호화 문제를 찾아내기 위해 경쟁한다. 이 문제를 풀려면 반복적인 시행착오 가 필요하다. 노드가 정답을 찾으면 네트워크의 나머지 노드에게 그것을 알리고 새로운 비트코인 묶음을 요구한다. 새로 해결된 블록(solved-block)을 받은 노드들은 그것을 허가하기 전에 인증하고 체인에 추가한다. 노드에는 표준 클라이언트를 사용하거나 GPU 가속을 이용하는 다른 소프트웨어가 사용될 수 있다. 사용자들은 집단으로 비트코인을 생성할 수도 있다.
블록 하나가 대략 10분마다 생성될 수 있도록 각 노드들은 P2P 네트워크의 집단적 연산 능력의 변화에 따라서 매 2016 블록(약 2주)마다 문제의 난이도를 재조정하게 된다.

거래 수수료

노드는 자신이 생성하는 블록에 거래내역을 포함할 의무가 없기 때문에, 비트코인 송신자는 거래 수수료를 자발적으로 지불할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거래 속도를 높이고 사용자들이 노드를 운영하려는 유인을 제공한다. 특히 비트코인을 생성하기가 어려워질수록, 시간이 감에 따라 블록 분량마다의 보상이 줄어든다. 노드들은 자신들의 후보블록에 포함된 모든 거래 내역과 관련된 거래 수수료를 수집한다.





비트코인 공부: 비트코인 거래소

1 비트코인이 1 천 달러를 넘어간 것도 파는 1천 달러 이상의 사격에도 사람과 사는 사람이 있어서 인 것처럼 이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이 한 곳에 모여서 비트코인을 샀다 팔았다 하는 곳이 바로 비트코인 거래소이다. 

비크코인 거래소로 세계에서 제일 큰 곳이 일본의 마운트곡스(Mt.Gox)입니다. 지원하는 통화의 개수도 많이 있으나 원화는 되지 않는다.



중국의 거래소로 BTC-e 가 있다. 중국 사람들의 기질을 생각해보면 지금은 일본의 마운트곡스 보다 더 커졌을지도 모르겠다.
아래와 같이 차트도 제공하고 있다.




우리에게 관심사는 아마도 한국의 거래소 일 것이다.
제일 먼저 생기고 현재 제일 큰 코빗이다. 코빗은 이메일과 핸드폰 인증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현금입출금이 코빗 포인트를 구매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또 하나의 비트코인 거래소가 생기고 있다. 비트업 사이트이다.




*잠깐 코빗의 수수료을 알아보겠다.
-코빗에서 비트코인을 구매하거나 판매할때 1.0% 수수료를 받습니다.
-비트코인 입출금시 코빗에서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단, 출금시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요구하는 transaction fee      0.0002 BTC는 출금하는 회원의 출금액 중에서 지불하여 송금됩니다.
-KRW포인트 충전시 코빗에서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KRW포인트 환급시 수수료 1000원은 출금하는 회원의 출금액 중에서 지불하여 송금됩니다.
-1일 입금한도는 최대 9,000,000원입니다.
-출금한도는 최소 10,000원, 1일 최대 9,000,000원 입니다.

비트코인 가격 급락 중 - 중국 비트코인 거래 제한 움직임

최근 중국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계속 급락하고 있다. 바로 최대 비트코인 거래국인 중국의 정부 개입으로 비트코인의 거래를 제한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당분간 비트코인을 투자의 대상으로 접근하는 것은 위험해 보인다. 또한 지나치게 떨어지면 투자의 대상으로 삼아도 될지 모를 일이다. 급격히 오른 가격이지만 고점 대비 50% 이하로 빠지지는 않을 거라 믿는다. 

그동안 비트코인이 제일 많이 사용되던 나라인데 갑자기 거래를 제한 하고 있는 것일까? 바로 비트코인이 시장 조절 능력 및 통제 기능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중국 최대의 포털인 바이두도 비트코인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결제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이 순간 비트코인을 많이 들고 있는 사람들은 눈물이 날지도 모르겠다. 

한편, 중국 정부의 비트코인 규제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상당한 수의 비트코인이 중국으로 가고 있다고(중국인이 사고 있다는 얘기) 통계에서 나오고 있다. 중국인들의 도박 심리가 작용했을 수도 있겠다.

5일 인민은행은 "비트코인은 진정한 의미를 지니는 통화가 아니기 때문에 법적인 지위를 가질 수 없다"며 "금융기관, 금융회사가 비트코인에 가격을 매기거나 관련 상품을 보증 또는 매매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비트코인에 대한 금융당국의 방침과는 달리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이 중국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비트코인 실시간 거래 내역을 지도 형태로 보여주는 'fiatleak.com'에는 중국으로 유입되는 비트코인 거래 건수는 1억4천700만 건을 넘어섰다. 

해당 사이트는 최대 비트코인 거래소인 마운트 곡스 외에 비트스탬프, BTC차이나, BTC-E, 비트2c 등에서 확보한 거래내역을 바탕으로 실시간 거래 현황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 http://fiatleak.com 에 들어가면 국가 별 유입되는 실시간 비트코인의 금액과 코인이 날아다니면서 보여준다.

한동안 비트코인은 사람들의 호기심과 도박 심리와 맞물려 실 가치보다 높게 형성 될 가능성도 있다. 늘 그렇듯 이 모든 것은 몇 년 지나봐야 판 명 나는 법. 또 한편에서는 비트코인이 제대로 된 통화로 자리 잡기 위해 몸부림을 칠 것이다.

빨리 비트코인의 광풍이 사라지고 안정되어 투자수단이 아닌 통화 본연의 결제 수단으로 널리 사용되길 바란다.






비트코인 채굴의 현실

결론은 '금맥은 없고 허황된 꿈을 버려라' 이다.

요즘 매일 같이 비트코인이 사람들 입에 너무 많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는 이유가 이 비트코인으로 한 몫 잡은 사람들이 여기 저기 생겨나서 일 것이다. 또한  이 비트코인이 신 화폐와 신 경제의 역할을 할 가능성도 보이면서 어쩌면 나한테도 무엇인가 기회가 올 수 있다는 희망 때문일 수도 있다.

이 비트코인 채굴 때문에 옆에서 득을 보고 있는 회사들도 있기 마련. 바로 그래픽카드 회사인 AMD(ATI 인수) 와 엔비디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USB 타입의 채굴 모듈들도 나오고 있다. 게임에서나 많이 필요한 GPU 성능이 가상 노다지를 캐내는데 사용될 줄이야. 특히 AMD가 더욱 많이 기사에 등장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ZDNet의 기사에 보면

최신의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카드를 이용해서 비트코인을 채굴할 경우 하루에 0.0002 비트코인을 캘 수 있다고 한다. 1비트코인 캐려면 컴퓨터를 10년 이상 돌려야 한다.

최신 AMD 라데온 그래픽 카드 1개를 사용해서 하루에 0.0005 비트코인 채굴 할 수 있다. 2개면 0.0009 비트코인을 채굴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라데온 그래픽 카드 2개를 사용해서 24시간 채굴한 결과 1,500원 벌었다고 한다.

장비 갖추는데 높은 비용이 들어가고 24시간 성능 좋은 컴퓨터를 돌리려면 전기세도 만만치 않을텐데 결국 계속 올라가는 전기값이나 하겠나로 결론이 난다.

그래도 이 시간에도 어마어마한 숫자의 컴퓨터들이 열심히 채굴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어쨌든 그들이 원하는 노다지가 캐내어 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P.S. (12/11)
비트코인 채굴로 수익을 내려면 고가의 ASIC 칩 기반의 장비라야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현재 ASIC 채굴 장비 업체들은 밀려오는 주문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는 모양이다.

넥서스5 안드로이드 킷캣 업데이트 (안드로이드 버전 4.4.1)

구글이 넥서스 5의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모양이다.
넥서스 5의 카메라 오토포커스 문제는 들어서 알고 있던바.. 이번 주문 할 때도 고민 많이 했던 부분인데, 바로 업데이트가 나온다. 업데이트 주 내용도 카메라쪽이다. 
이렇게 빨리 구글이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은 구글이 넥서스 5를 출시하기 전부터 문제점을 알고 작업을 하고 있었다는 것 같다.

구글이 문제점을 언제 알았든 암튼 문제점을 고쳐줄 노력을 하고 있으니 믿음이 간다.
다음주에 오는 넥서스 5에 아예 업데이트 되어서 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킷캣 1차 업그레이드로 넥서스5 카메라 기능 가운데 개선되는 부분은 주로 자동초점에 집중된다. 우선 사진 촬영이 앱을 누른 뒤 더욱 빨리 실행할 수 있게 된다. 동시에 자동초점(오토포커스, AF) 속도가 기존보다 빨라진다. 

이밖에 모션블러 현상을 줄인다. 모션블러란 느린 셔터 속도로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를 촬영할 때 볼 수 있는 잔상 효과다. 셔터 스피드를 높여 흔들림 없는 상을 촬영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일부 외신은 “구글이 넥서스5 출시 후 한달도 되지 않아 진행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라며 “킷캣 배포와 넥서스5 출시 직전부터 카메라 문제점을 파악했던 것”이라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