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하는 속도가 조금씩 빨라지는 7호 태풍 돌핀
발생 후 줄곧 서쪽으로 움직이던 7호 태풍 돌핀이 기상청 예상으로 북상을 준비 하고 있는 것 같다.
위의 예상 진로에서 볼 수 있듯이 일본 남해상에서 소멸할 가능 성이 있다.
아래 이미지는 3,500미터 상공에서의 기류 흐름이다. 한반도와 일본 상공에 서에서 동으로 기류가 흐르고 있는데 보다 높은 1만 미터에는 매우 강한 제트기류가 폭넓게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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