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도 가격을 평균 6% 올린다고 한다.

이디야 커피는 비교적 저렴한 커피로 알고있는데, 아메리카노를 25에서 28로 올린다고 한다.

지금의 가격으론 어려움이 많은가 보다.

커피브랜드 이디야커피가 오는 다음달부터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를 포함한 일부 음료 가격을 올린다.
이디야커피는 25일 일부 음료 가격을 396ml기준 평균 6% 올린다고 밝혔다. 평균 227원 인상한다. 아메리카노는 2500원에서 2800원으로, 카페라떼와 카푸치노는 2800원에서 3200원으로 인상된다. 

출처>http://biz.chosun.com

요즘 주변에 아메리카노를 1,500원에 파는 커피숍들도 많고, 심지어 1,000원에 파는 커피숍도 있는데 과연 남는 게 있을까.

점점 더 살기 힘들어지는 세상이다.

사무실 근처 커피숍 1,500원 아메리카노 맛은 정말 좋다.. 요즘은 스타벅스 가 본지 언제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