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알 수 없지만, 구글이 유튜브와 구글플러스 계정을 통합한 것은 이해가 가질 않는다.
유튜브를 통해 구글 플러스로.. 그리고 많은 사생활이 노출되는 일이 벌어지고.. 부랴부랴 구글 플러스에 많은 사생활들을 지우고.. 결국 구글 플러스를 버리고..
구글의 입장에서는 유튜브를 등에 업고 구글 플러스를 활성화 시키고 싶었던 것일까?
주인이 유튜브의 성격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 같다.
발 빠른 사람들은 유튜브와 구글 플러스의 계정 연결을 해제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시간이 꽤 지나 버린 경우나 최근에 유튜브를 만든 경우는 구글 플러스와 연결 해제가 되지 않는다.
결국 구글 플러스를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결과가 되어버린 것 같다.
구글에 많은 것을 의존하는 사람들은 걱정되는 부분이다.
구글에 천재들만 일하고 있는 줄 알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