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에 노트2 업데이트 패키지가 배포되었다.
업데이트 포기하고 있었는데.. 한 두 달 전에 이미 나온 것으로 들었는데..
더 늦어진 것이 아무래도 통신사 쪽의 앱 설치 관련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업데이트 후
전혀 바뀐 점을 찾아 볼 수가 없다. 기존 노트2와 완전히 똑같음
새로운 맛은 돈 주고 사라는 것 같다.
눈에 띄는 것은 T전화가 설치 되었고 사용하라고 강요를 하고 있다.
사용 해본 결과, 구글 연락처와 연동이 되지 않아서 사용 안 하기로 결정.
SK에서 뭔가 방향 설정을 잘 못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폐쇄적인 서비스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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