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위메프에서 파격 할인으로 구매한 교보문고 이북리더 샘(sam)에 함께 따라온 에너자이저 북 라이트를 장착한 모습이다. 샘에 자체 라이트가 없어 밥에 볼 수 없는데, 북 라이트를 장착하니 훌륭한 조합이 되었다.
*샘에 북라이트를 장착(집게타입)하기 위해서는 샘에 케이스를 씌워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샘 디스플레이가 좀 비치는 경향이 있는데 조명과 샘의 각도를 조절하면 문제 없이 책을 볼 수 있다.
아래 사진들은 샘이 도착한 첫 날 밤 중에 샘 업데이트 하면서 찍은 사진들이다.
마지막 사진 두 장은 침대에 누워서 볼 경우의 활용
침대에 누워서 볼 경우의 북라이트와 케이스를 활용한 모습.
적당히 각도 조절하면 누워서 고개를 돌리고 편안히 책 읽다 잠을 잘 수 있다 ㅋ~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