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8일 토요일

넥서스 5 카메라 테스트(Part3)와 결론

넥서스 5 카메라 노멀모드와 HDR+ 모드, 노트2 카메라 비교

결론: 실내에서는 노멀모드로 촬영하고 야외에서는 HDR+모드로 촬영하는 게 좋아 보인다.

노멀

HDR+


노트2


노멀

HDR+

노트2



노멀

HDR+

노트2

노멀

HDR+


노트2


넥서스 5 카메라 테스트 - Part1 -
http://youngsproject.blogspot.com/2013/12/5-part1.html

넥서스 5 카메라 테스트 - Part2 -
http://youngsproject.blogspot.com/2013/12/5-part-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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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킷캣 좋은점과 킷캣의 의미 - UI 측면 -

안드로이드 4.4 킷캣에서 달라진 점은 많다. 
하지만 알려진 킷캣의 좋은 대부분의 기능들은 눈에 띄는 부분들은 아니다.

그러면 킷캣의 UI 화면에서 좋게 바뀐 점은 무엇이 있을까?

바로 안드로이드도 iOS를 닮아가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iOS도 한순간에 모든 것이 완성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도 킷캣부터는 본격적으로 여심을 잡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사실 아이폰 사용자의 상당수가 여성인데 이는 아이폰이 사용하기 쉬어서 이다.

넷서스 5의 킷캣을 사용해 보면서 느낀/찾아낸 네 가지 변화를 나열해 본다.


첫 번째로 잠금 상태의 화면에서 카메라를 구동 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두 번째로 첫 홈 화면에서 좌측으로 페이지를 슬라이딩 하면 구글 나우가 나온다는 점이다.
애플의 검색 페이지와 같은 배치이다. 물론 구글의 구글 나우를 사용하게 끔 만들려는 전략이겠지만. 홈 화면에서 손가락으로 쓰윽 밀면 검색 및 비서 역할을 할 수 있는 구글 나우를 배치한 것은 구글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일 수 있다.




세 번째로 커진 아이콘이다. 
커진 아이콘들이 4 열로 안정감 있게 화면을 차지하고 있다.
너무 많이 보여서 복잡한 느낌이 없다.



네 번째로 간단한 폴더 만들기
iOS 따라하기 인데 홈 런처 페이지에서 아이콘을 겹치면 바로 폴더가 만들어 진다.
또 앱을 설치하면 기본으로 아이콘이 런처 페이지에 생긴다. 커진 아이콘들 때문에 아이콘 배치가 쉽지 않을 것인데 바로 애플의 폴더 만드는 기능을 따라함으로 해서 해결해 버렸다.
사실 이 아이콘 겹치기 기능이 킷캣의 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이 기다리던 기능이라 생각한다.

*추가: 상용 런처나 폰 제조사의 커스터마이징에 따라 아이콘을 겹쳐서 폴더를 만드는 기능이 이미 전부터 있는 경우도 있다 (1/2)

  


위의 킷캣의 UI의 기능들로 보았을 때 킷캣의 내면의 의미는 사용자 편의성과 친밀감에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바로 안드로이드가 완성도가 꽤 높아 졌다는 의미이다.

미국에서 크롬북이 많이 팔리고 있는 모양이다

ZDNet에 실린 기사 제목이 MS를 걱정하고 있는 모양이다. 


MS  우려 현실로?…아마존서 크롬북 불티


나의 경우도 하루 종일 MS 윈도우 노트북에서 작업을 하지만 은행 거래 말고는 거의 크롬 브로우저를 빠져나가는 일이 없다. 블로그에 사진 올리기 위해 노트북 하드 디스크에 엑세스 하는 일 외에 크롬에서 모든 일을 해결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문득 문득 생각이 나는 것이 크롬북이 왜 한국에서 빨리 대중화가 안되는지 생각을 해보았는데, 역시 가격이 문제이다. 미국 아마존에서 20만원 전후 가격에 팔리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찾아보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30만원을 넘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가, 금융웹사이트 들이 문제이다. 아직도 우리 나라에서는 액티브X가 필수로 되어있다. 

각도를 바꾸어서 미국에서 크롬북이 전체 학교에서 22%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인터넷이 없으면 크롬북은 아마 쓸모가 없게 된다. 하지만, 요즘 인터넷 안되는 곳이 있는가? 

얼마 전 딸아이가 학교 수업 과제로 파워포인트로 반 학생들 끼리 분담해서 작업을 하고 다시 합치고 하는 것을 몇 번 보았는데, 정말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무식한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초등학교 6학년이 파워포인트 자료를 한 군데에 받아서 합치고 다시 학교 홈페이지에 올리는 일이 여간 성가신 일이 아니다. 이런 점에서 구글이 크롬북으로 교육계에 접근하고 있는 것은 현실을 너무 잘 인식 하고, 적재적소에 니즈(needs)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요즘 구글 드라이브를 보면서 이젠 MS오피스가 필요 없는 세상이 오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MS도 가만히 있지는 안겠지만 이미 시장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거대 공룡이다. 

반면 애플의 아이패드가 학교나 교육계에서 쓰이기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키보다와 마우스 포인트, 그리고 보다 넓은 화면이 필요한 작업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언제부터 인가 나의 구매 리스트 후보에 항상 크롬북이 있다.


아래의 비디오는 뉴질랜드의 Pt England 학교가 구글 앱을  크롬북으로 사용 하는 홍보 영상(영어)인데 학생들이 어떻게 구글 앱과 크롬북으로 소통과 작업을 하는지, 즉 협업을 어떻게 하는지 잘 알 수 있다.

MS  우려 현실로?…아마존서 크롬북 불티

넥서스 5 개통기

지난주 금요일 11월 20일에 개통한 넥서스5 개통기 입니다.

딸 아이 폰으로 산 것이라 기존에 딸 아이 폰에 들어있던 USIM을 혹시나 그냥 꽂아보면 되지 않을까 해서 해 봤습니다.
딸 아이 통신사는 알뜰폰 통신사인 SK텔링크 3G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넥서스5가 3G를 지원하기 때문에 굳이 LTE로 개통을 하지 않아도 되었기에 한번 시도해 보았는데 안되는 군요.
SK텔링크 쪽에서는 개통이 안되는 단말기라는 말만 계속 했습니다. 그럼 다른 알뜰통신사에서는 왜 되냐고 물었더니, 자기네는 아직 지원 안 한다고 만 말할 뿐이었습니다. 전산에 개통할 수 있는 단말기에 없다고 하더군요.

결론은 그냥 은 안되는 것 이었습니다.

참고로 화면만 남깁니다. SK텔링크 USIM 삽입 후의 화면입니다.



혹시나 해서 모바일 네트워크를 세팅해 봅니다. 
기본 네트워크가 LTE로 되어있습니다.



3G 로 바꾸어도 안됩니다.



긴급 통화만 SK텔레콤으로 가능한 모양이나, 되지는 않았습니다.



SK텔레콤으로 개통하기로 결정하고 초등학생이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를 SK텔레콤에 알아보니 LTE팅24 요금제가 있더군요.
SK텔링크를 사용해도 보통 2만원은 나오는 관계로 LTE팅24 요금제로 가게 되었습니다.
LTE팅24 요금제 내용은 아래 표에 있습니다. 데이터가 500MB에 적절히 데이터와 음성을 조절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24 요금제이지 만 결국 세금 포함 26,400원입니다.











무료 금액이 28,000원이나 되니 한 달 사용하는 것 보고 적절히 데이터를 늘릴 예정입니다.



















LTE팅24 요금제는 SK콜센터 직원에게 소개 받은 요금제입니다. 미성년자 이므로 가족 관계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혼자서 SK T월드 홈페이지에서 찾으려니 시간만 낭비하고 결국 아무것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요금제가 너무 많고 복잡합니다.

넥서스5는 대리점에서 개통해야 한다고 해서 안양 범계역 대리점을 소개해줘서 갔는데, 그 곳 직원들이 외국에서 사온 폰은 지점으로 가야한다고 하는군요. 넥서스5 가 외국에서 사온 폰으로 되어 있군요 SK대리점 직원들 한테는.

결국 안양 일번가에 있는 SK 지점으로 차를 몰고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개통하면서 SK텔링크에서 사용하던 USIM을 다시 사용하는 것을 알아보고 싶었는데 일언지하 안된다 였습니다. 아직도 왜 안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사실 USIM은 핸드폰 개통할 때마다 결국 계속 새로 사게 되는데 낭비가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집에 돌아다니는 USIM이 몇 개인지.. 또 예전 것은 사용하지 못하게 마이크로 타입으로 줄여서 만들고. 분명 모사가 있는 듯 합니다.

SK지점 직원에게 신청 양식 여러 개 작성하고 가족 관계 증명서, 신분증을 주고 진행을 하는데, 여기서 문제가 또 발생... 이번엔 SK텔링크 센터에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SK텔링크 고객센터에서 계속 통화 중이고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SK텔링크 해지 처리하는데 30분 이상 걸렸습니다. 또 원래 자동 이체로 되어 있는데 지로 결제라고 SK텔링크 센터직원이 박박 우겨서, 좀 있다 직접 걸어서 본인 확인하고 자동 이체 확인하고 지로로 바꾼 다음에 SK텔링크를 해지할 수 있었습니다. 참 어렵습니다 ㅠㅠ

SK가입은 바로 되었고, 새로 구입한 USIM 삽입하고 IMEI 번호 전산에 등록 시키고 하니 바로 개통 끝이군요. 
참 쉽죠잉~ ㅎㅎ
개통하니 바로 안테나 바가 뜨기 시작합니다. 

에효~ 넥서스5 도착하고 일주일 만에 개통 시키는 순간입니다. 쉽지 않게 시간 내서 방문한 지점인데 SK텔링크가 도와주지 않아서 개통 못하면 어쩌나 하고 내심 마음 조리고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첫 화면입니다. 캡쳐 날짜는 월요일 이군요.




















개통 전에 와이파이 안테나 옆에 있는 삼각형은 뭘까 항상 궁금했는데 이제 의문이 풀렸습니다. 바로 모바일 안테나 자리였습니다. 아래 화면에서 보시면 보입니다.




















개통 기념으로 화면 캡쳐 남깁니다.

킷캣 통화 버튼과 통화 기록 화면입니다.



전화 걸고 있는 화면



기본 문자 앱인 행아웃



모바일 네트워크 세팅 화면


 
모바일 데이터 제한 설정


이상 넥서스 5 개통기를 마칩니다.

2013년 12월 26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