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 짜리 차 사고 소가 모는 달구지를 타고다닌다는 느낌이 들면 어떨까?
딱 한 달 정도 아무 소리도 안 났다.
차가 뒤틀리면 뒷 유리에 맞닿는 곳에서 나는 소리 같다.
쿠션 스폰치로 트렁크쪽 유리 몰딩을 살짝 높여도 보고 WD-40으로 유리 4면 테두리 몰딩 전체에 분사를 하여도 보고 했으나 결과는 똑같다.
아무 변화가 없다.
더 이상 해볼 것이 없다고 판단하고 사업소에서 해결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이제부터 예약도 해야하고 휴가도 잡아야하고.. 하루에 끝날 수나 있을지 원..
뒷 유리를 떼어 냈다 다시 붙여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트렁크 아래로 WD-40 기름이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휴지를 끼워 놓은 모습 유리 몰딩 아래에 쿠션 스폰치를 밀어 넣은 모습 |
유리 가운데 부분에도 쿠션 스폰치를 밀어 넣어 공간을 살짝 높여 놓았다. |
마지막으로 뚜두득 소리의 리얼한 동영상
방지턱을 앞으로 뒤로 넘으며 소음을 발생시키며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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