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9일 화요일

메르스 관련 오해 소지의 기사 제목

한전 검침원이 삼성서울병원에 업무상 방문해서 메르스 양성판정을 받았다면 큰 파장이 예상된다. 일반적으로 전기 검침원이 입원실에 들어가 메르스 환자와 같은 공간있는 경우는 없다고 본다.

뉴스 본문에 50번째 환자인 장모 문병 갔다 감염되었다고 한다.

힘든 난국에 오해 소지의 제목과 불필요하게 직업을 밝히는 가사는 올라자 말았으면한다.

더팩트 뉴스: 한전 검침원 메르스 1차 양성 판정…삼성서울병원 방문. http://google.com/newsstand/s/CBIw2sHp_CE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