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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1일 토요일

평촌 벼룩시장 모습

오늘 제법 햇살이 강한 가운데 평촌 중앙공원에 드디어 벼룩시장이 열렸다.
오래간만에 열리는 벼룩시장이고 날씨도 좋아서 사람들이 꽤 많았다.
주변에 벗꽃이 많아 바람이 불 때 마다 벗꽃이 날리는 멋진 모습들과 이를 즐기러 공원에 나온 사람들이 많았다.

오늘 벼룩시장에서 산 물건은 맨 아래 사진에 있다.
 


























오늘 벼룩시장에서 산 물건은 바로 노트들이다.
홍콩 문구페어에서 사왔다는 노트들인데 전부 1만원을 주고 샀다.
노트 팔러 나온 양반이 물건 파는 것에는 별로 관심이 있는 것 같진 않았다.

나름 싸게 주고 산 것 같은 생각에 흐믓해 하는 중이었다. 
시중에서는 볼 수 없는 노트들 인 것 같고, 다른 지명도 있는 제품들은 1권에 2-3만원 주어야 살 수 있다. 큰 노트는 2권에 3천원에 판다고 했다.




2012년 5월 14일 월요일

평촌 벼룩시장 모습 (5/12)

오랜만에 평촌 벼룩시장에 딸과 나가보았다... 벼룩시장은 시청앞 인라인 스케이트장 건너편인 중앙공원 사이의 도로를 막고 매주 토요일에 열린다. 전에는 전체도로의 반만 열렸는데 오늘 가보니 도로 전체를 다 열고있다. 규모가 꽤 커졌다. 한 여름같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예전 우리 딸이 작았을때 이곳에서 가볍게 옷도 많이 사주었다... 가끔 딸 아이 눈에만 보이는 보물도 많이 건졌다... 또 애들한테 메이커만 사입히는 엄마들한테 좋은옷도 많이 건졌던 기억이... 무론 우리 집사람 말이지만.. 물론 다 좋은 물건들만 있는건 아니다 가끔 쓰레기나 완전 고물도 가져와서 파는 사람도 있다... 그래도 가끔 좋은 물건을 싸게 살수 있는 곳이니 평촌에 이런 벼룩시장이 선다는게 얼마나 다행인가.. 오늘도 우리딸은 자기가 고른 천원짜리 티하나와 백화점에서 만원 이상에 팔리는 메이커 머리핀을 삼천원에 사가지고 흐믓해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