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4를 직접 만져본 느낌은 그립감이 아이폰6 보다 좋다 이다.
아이폰은 좀 미끄러운데 노트4는 날카롭게 처리된 (다이아몬드 커팅?) 테두리가 그립감을 키운다. 노트4는 프레임이 메탈 재질로 되어 있다. 알루미늄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미지는 클릭하면 엄청 큰 원본 사이즈로 볼 수 있다.
화질은 정말 좋아서 가지고 싶은 느낌이 든다.
액정화소는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2560x1440 해상도를 지원하고 있어 일반 HD 해상도의 4배에 해당한다.
좌우 전원 키와 볼륨 키
살짝 날카로워 느낌이 좋다.
16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UHD 4K영상을 녹화할 수 있다.
뒤면
370만의 전면 카메라의 밝기가 1.9로 꽤 밝다. 실제 전면 카메라의 표시 영상이 꽤 좋았다. 액정과 카메라 둘 다 좋아져서 그런 것 같다.
전 노트3의 사각 디자인은 좀 많이 어색했는데 노트4에서는 사각 디자인은 균형이 좀 잡힌 것 같다. 잘 빠졌다는 느낌이 든다.
S펜
겉 모습만 본 노트4는 꽤 괜찮아 보이는 물건인 것 같다.
현재 사용중인 노트2에서 4로 넘어갈 지는 아직 알 수 없으나.. 사실 개인적으로 S펜 활용이 거의 없다. 노트2 S펜 사용은 좀 부자연 스럽다. 좀 더 노트4를 관찰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카메라도 좋은 것 같고. 아이폰6는 타임랩스 기능이 있어 꽤나 유용할 것 같다 만..
이상 노트4 만져본 느낌과 개인적 디자인을 적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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