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3일 목요일

구글 두들 한국의 나비연구가 석주명의 탄생 106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구글 두들이 한국의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나비연구가이자 생물학자 및 언어학자, 박물학자인 석주명의 탄생 106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위키백과의 내용을 읽어 보니 대한민국 최고의 학자 중 한 명으로 남아야 할 인물임이 틀임 없다. 

죽기 직전에 석주명은 “나는 나비밖에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위키백과에 올라있는 석주명

석주명(石宙明, 1908년 11월 13일 ~ 1950년 10월 6일)은 대한민국의 나비 연구가이자 생물학자, 곤충학자, 동물학자, 언어학자, 박물학자이다. 본관은 광주(廣州)이다.


업적

1931년부터 나비 연구를 시작한 그는 일본 동물학자들의 잘못된 나비 분류를 바로잡았다. 당시 일본인 동물학자들은 조금만 다른 특징이 있으면 새로운 종류라고 주장하여 한국의 나비가 844종이라고 과장하고 있었다. 그런데, 석주명은 〈조선산 나비 총목록〉(1940년)을 통해 한국의 나비는 248종이라고 바로잡았다.

당시 석주명은 배추흰나비 16만여 마리의 무늬를 비교했는데, 그 결과 무늬가 다르다고 하여 다른 종이라고 성급하게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결론을 얻었다. 나비는 같은 종류라고 할지라도 성, 계절등에 따라 몸의 크기와 무늬가 다르다. 그런데도 성급하게 무늬와 색상만으로 다른 종류라고 잘못 생각하던 일본 학자들의 관행을 바로 잡은 것이다. 나비의 분류에 관한 80편이 넘는 논문을 남겼다.

또한 제주 방언에 대한 논문과 에스페란토어 교과서를 쓰는 등 언어학자로도 활동했다. 1945년에는 국립과학박물관 동물학부장과 국립대학 강사직을 맡기도 하였다.

석주명은 나비들의 이름을 붙여주었는데, 그가 붙여준 나비이름으로는 신부나비(천주교 신부들의 예복을 연상한 이름), 도시처녀나비, 유리창나비, 수노랑나비, 부전나비(부전은 어린이들의 장식용 노리개를 말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부전나비는 몸집이 작아서 귀엽고, 날개색상이 화려해서 예쁜 나비이다.), 깊은산부전나비 등 다양하며, 학명에 그의 성(Seok)을 붙였다.

1940년에 낸 나비에 관한 그의 저서는현재 사이트 영국왕립학회(The Royal Society of London for the Improvement of Natural Knowledge)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세계에 30여 명밖에 안되는 세계나비학회의 회원이 되었다.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75만여 마리나 되는 나비를 채집하여 분류하고 연구했다. 또 그 성과를 모두 정리하여 지도에 표시했는데, 이것은 세계의 걸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1947년 한국산악회의 독도 학술 조사에 참가했다. 누이동생 석주선이 한국 전쟁 피난 시절 배낭에 넣고 다니며 보존했다가 1973년에 발간한 『한국산 접류 분포도(The Distribution Maps of Butterflies in Korea)』는,대한민국 나비 250종이 분포하는 지역을 종마다 각각 한국 지도와 세계 지도 한 장씩에 붉은 점으로 표시한 지도 500장으로 편집되어 있다. 석주명의 유품 및 관련 사료 50여점은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1] 죽기 직전에 석주명은 “나는 나비밖에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했다고 한다.[2]

약력

1908년 평양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평양 시내에 종업원이 100여 명에 달하는 요리집을 운영할 정도로 부유한 사업가였는데, 사업으로 번 돈으로 독립 운동을 지원할 만큼 민족의식이 뚜렷했다. 어머니는 당시에는 귀한 신식 물자인 타자기를 구해줄 정도로 자식 교육에 많은 열정을 보였다. 이러한 가정 환경은 석주명이 민족 문제와 학문 연구에 관심을 갖게 했다.

어릴 때부터 토끼, 비둘기같은 동물을 좋아해 집에서 길렀으며, 1921년 장로교 선교사 베어드가 세운 숭실고등보통학교에 진학했다. 하지만 동맹휴학에 가담하여 개성의 송도고등보통학교로 학교를 옮겼으며, 다시 경상북도 대구고등농림학교로 전학한 후 1927년에 졸업했다.

송도고보 학생 시절에 석주명은 집에서 떠나서 공부했는데, 한때 음악에 정신이 팔려 공부를 게을리 하기도 했다. 집에서 많은 생활비를 보내 주는 데다가, 공부를 감독할 부모가 옆에 없었기 때문이다.

당연히 낙제 과목이 나올 정도로 성적이 나쁘게 나오자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방학 동안 공부에 힘썼다. 일본 최고의 농업 전문 학교의 하나인 가고시마 고등농림학교(鹿兒島高等農林學敎)에서 공부하여 1929년 졸업하였다.

석주명은 중화민국의 타이완에서 곤충 채집 여행 때 비를 맞지 않으려고 나무에 모인 하루살이들을 채집할 만큼 끈기가 있는 학생이었다. 일본 가고시마 고등농림학교 졸업 후에는 송도중학교에서 생물 교사로 일하면서 한반도의 나비에 대해서 연구했다.

이는 가고시마 고등농림학교 재학시 지도 교수의 충고에 의한 것이었다. 일본 가고시마 고등농림학교를 졸업할 즈음의 석주명에게 교수는 장래를 물었는데, 석주명은 차별 때문에 학자가 될 수 없다고 하였다. 그러자 교수는 "한 분야에 10년간 집중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며 한반도에 사는 나비 연구를 권했고, 석주명은 교수의 충고를 받아들여 나비를 연구하게 되었다.

한국 전쟁 도중 1950년 9월 말 서울에 있던 국립과학관이 폭격을 맞으면서 그가 20여 년 동안 75만 마리의 나비를 채집하여 만든 나비 표본이 모두 타고 말았다. 당시 석주명은 너무 상심이 커서 식음을 전폐할 정도였다. 석주명 자신도 1950년 10월 6일 조선인민군으로 오인받아 총에 맞아 죽었다. 제자들에 의해 거적에 싸인 시체로 발견되었다.

저서 및 논문

  • 《A synonymic List Butterflies of Korea (조선산 나비 총목록)》, 1940
  • 《제주도 방언집》, 서울신문사, 1947
  • 《제주도 생명조사》, 서울신문사, 1948
  • 《제주도관계문헌집》, 1949
  • 《국제어 에스페란토 교과서》, 조선 에스페란토 학회, 1949
  • 《나비채집 20년의 회고록》, 신양사, 1992
외 논문 다수

출처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C%84%9D%EC%A3%BC%EB%AA%85


구글에 고마움..

잘 알려져 있지 않는 각 국의 기념할 만한 인물이나 사건들을 자신들의 첫 페이지에서 보여주고 있는 구글에 고맙게 생각한다.  국내 포털들도 하지 못하는 일이다.

2014년 11월 7일 금요일

아마존의 에코 출시.. Amazon Echo 홈 비서 역할과 가정의 한 부분을 차지할 것 같다.

도전 매우 강한 아마존이 이번에 또 하나의 신제품을 출시 하였다.
아직 정식 출시는 아니고 현재 초대장을 받은 사람들만 구매가 가능하다.

바로 아마존 에코 Amazon Eco
가격도 놀라운 199달러.. 아마존 프라임 멤버의 경우 99달러에 구매가 가능하다.



에코가 무엇이지는 아래 동영상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유튜브 자막도 지원하고 있다.



애플과 구글의 각각 자신들의 비서 서비스인 시리와 나우를 갖고 있고 그들의 활용 범위를 넓혀 가고 있는 가운데 아마존은 좀 더 현실적인 가정의 한 부분 part of family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 같다. 물론 아마존도 이 에코를 이용해서 자신들의 컨텐츠가 보다 더 많이 이용되길 바랄 것 이다.

위의 비디오를 보고 느낀 점이.. 비디오 대로 작동이 잘 된다면 정말로 가족의 한 구성원 같이 자리 잡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든다. 집 안에서 로봇이 물리적인 서비스를 하면서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겠단 생각처럼. 물론 좀 더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지만.


기본적으로 에코는 소리로 대화한다. 기존 애플의 시리나 나우를 생각하면 된다.
날씨, 알람, 음악, 테이블 수픈 숫자, 쇼핑리스트 관리, 위키피아 검색, 호텔 예약 등












에코는 7개의 마이크 배열과 빔포밍(Beam-forming) 기술을 이용해서 음악을 재생 중에도 어느 방향에서 든 요청하는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계속 똑똑해지는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를 브레인으로 사용하고 있고, 당신의 말하는 패턴과 단어, 좋아하는 것들을 받아들이고 배운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에코의 사운드는 튜닝이 잘 되어 있어서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또한, 블루투스 연결도 지원해서 폰이나 태블릿의 음악을 에코에서 들을 수 있다.

*별도의 고급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는 것보다 나을 수 있겠다.

      

확장성 지원으로 안드로이드, 파이어OS, 데스크탑과 iOS 브로우저를 지원해서 밖에서도 알람, 음악, 쇼핑리스트 등들 관리할 수 있다.



에코의 구성





 에코의 사운드가 꽤 괜찮다면, 별도의 블루투스 스피커의 경쟁 상대도 될 것 같다. 저정도의 가격과 디자인에 가격까지 높지 않아 충분히 가능한 얘기이다.

보스의 블루투스 스피커인 미니가 구매 리스트에 들어왔다 나간 적이 있는데, 이 에코가 그 자릴 채울 듯 하다.

한국에 출시가 되는 날이 올지 모르겠지만, 출시 전 구매해서 사용해 보고 싶은 제품이 되었다.

에버노트 유저컨퍼런스 2014 Evernote User Conference

올해는 참가비 25,000원.. 작년보다 올랐다.
그래도 에버노트 관심있는 사람은 참가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Evernote
Korea user conference
전세계 1억명이 사용하는 Evernote, 그 매력을 파헤쳐보자!

Evernote Korea가 ‘내일을 만드는 오늘의 기록'이라는 주제로 아주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각 분야에서 자신의 전문분야를 만들어 가고 계신, 명연사 분들이 Evernote를 활용해 어떻게 꿈을 실현해 가고 있는지 여러분과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번 Evernote 컨퍼런스를 통해 여러분도 보다 나은 내일의 나를 위해, 오늘을 기록하기 시작해 보세요!

행사 소개
•일시: 2014년 11월 15일 (토) 오후 2시~5시 30분 (1시 30분부터 등록)
•장소: 삼성동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 (COEX Auditorium)
•주제: 내일을 만드는 오늘의 기록
•모든 참석자에게 Evernote 3개월 프리미엄권 증정

Evernote 유저 컨퍼런스를 놓쳐선 안되는 3가지 이유!

첫째, 가슴 깊이 새겨드는 명연사들의 Evernote 이야기!

개인 유저들을 위한 Evernote 활용팁은 물론, 보다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업무 환경으로 발전시켜 줄 Evernote에 대해 소개합니다. 이번 유저 컨퍼런스에서는 Evernote 를 개인의 삶에서 활용하고 계시는 민윤정, 하용호, 홍순성님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이두희 님의 기록에 관한 이야기와 특히 '에디톨로지' 저자이자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박사의 본인만의 Evernote 와 에디톨로지에 대한 이야기기 소개될 예정입니다. 뿐만아니라, Evernote를 업무에 활용하는 Evernote 비즈니스 사용자들과 함께하는 세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Speakers
둘째, 보다 나은 내일의 나

여러분은 어떤 꿈을 꾸고 계신가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여러분이 하고 계신 일들이 조금 더 생산적으로, 조금 더 편리하고, 조금 더 스마트하게 변화할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희 Evernote도 같은 꿈을 꾸며 늘 발전하려고 같이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Evernote 그 이상! 당신의 삶에 날개를 달아줄 파트너 제품 전시!

Evernote는 서비스 자체로도 유용하지만 함께 사용가능한 다양한 서비스 및 제품들이 있습니다. Evernote와 함께 쓰면 좋은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얻고 더 풍요로운 Evernote 삶을 누려보세요!

특별하게 준비한 이번 Evernote 컨퍼런스에 꼭 참석하시길 고대하겠습니다.


- Evernote Korea 팀 드림
지원문의는 에버노트 한글 고객센터를 방문해 주세요! 고객 지원 센터.
Evernote Corporation, (305 Walnut Street, Redwood City, CA 94063, USA)
이 이메일은 Evernote (혹은 제휴사)가 고객님께 전송한 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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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입동 11월 7일.. 겨울의 시작

오늘은 겨울의 철 절기인 입동 일이다.



2014년 11월 6일 목요일

종각 청계천 주변에서 우연히 마주친 엽기 개나리 처녀

어제 종각 청계천 주변을 돌다 우연히 만난 엽기 개나리 처녀의 모습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모습을 발견하고 찍었다.
앞 모습은 도저히 볼 수가 없었다.

인터넷 검색해 보니 여장 남자의 나이 드신 분이라고 한다.


2014 20호 태풍 누리의 이동 모습 (구름영상 조합)



10월 31일 발생한 2014 20호 태풍 누리의 이동 모습 (구름영상 조합) 유튜브

한때 중심 풍속이 287km의 슈퍼 태풍으로 발달하였으나 북진하면서 세기가 약해지고 현재 일본 먼 남해 상에서 북동진 하고있다.

육상에는 상륙하지 못하였고 찻잔 속의 태풍이 되었다.




현재 누리의 모습
아주 조그만 찻잔 속의 태풍의 모습이다.


2014년 11월 2일 일요일

제20호 태풍 누리Nuri 발생과 현재 중형태풍으로 북진 중

31일 오후 3시 경 제 20호 태풍 누리 Nuri 가 필리핀과 괌 중간인 
필리핀 해상에서 발생하였다.

31일 3시 경 모습

2일 15시 경(추정)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한 누리의 모습
구름이 발생 당시보다 상당히 발달해 있다.

태풍 본체의 확대 모습.. 태풍의 눈이 또렷이 보이고 있다.

태풍 누리의 예상 진로는 북진하다 약간씩 북동진으로 바뀌면서 일본 까지 다다르지 못하고 북동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래 기상청 발표 예상진로 참조.

2일 15시 현재 매우 강한 중형 태풍의 상태로 북진하고 있고 4일 부터 크리가 소형급으로 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