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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8일 화요일

7.8 강진에 엄청나게 출렁이는 호텔 수영장 물

7.8 강진에 엄청나게 출렁이는 호텔 수영장 물

7.8 강진이 일어난 네팔 카트만두 위치

4월 25일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부근에서 7.8의 강진이 일어났다.
네팔은 히말라야 산맥을 몸통으로 하고 있는 나라이다.




칠레 화산 폭발 2015년 22일

칠레 칼부코 화산폭발
화산폭발의 규모가 상당함을 알 수 있다.
화재연기 속에서 번개가 치고 있다.

2014년 11월 16일 일요일

늦가을 빨간 열매인 애기사과를 열심히 먹고 있는 비둘기들

평촌 중앙공원에서 발견한 빨간 열매가 달려있는 나무
그 아래 많은 비둘기들이 떨어진 열매를 먹고 있고, 3마리는 나무에서 직접 열매를 쪼아 먹고 있다.

무슨 열매인지 궁금하여 여기 저기 알아보니 애기사과 나무 열매이다.
꽃사과인가 궁금도 했는데 꽃사과는 1 - 2센치 정도이고 애기사과는 1센치 미만이다.
바로 이 빨간 열매이다.

비둘기가 애기사과를 열심히 먹고 있는 동영상도 아래 첨부
더 오래 찍고 싶었는데, 갑자기 나타난 꼬마 아이가 비둘기를 다 쫓아버렸다.





비둘기가 나무에 매달린 애기사과를 먹는 것이 쉽진 않아 보인다.
갑자기 나타난 꼬마 아이가 비둘기를 다 쫓아 버린다..


2014년 10월 19일 일요일

관악산에서 발견한 개미집과 개미알(고치)들.. 관악산 7월 6일 (2014)

지난 7월 관악산에서 발견한 개미집이다. 호기심에 깨진 돌판을 들어올려 보았는데.. 들어올린 순간 깜짝 놀랐다. 너무나 많은 개미의 알들.. 나중에 고치로 밝혀짐.. 이 마치 쌀 강냉이 처럼 많이 있는 것 아닌가.

처음에는 그저 저게 개미알이고 크기가 다른 것이 있는 것이 신기하기만 했는데, 자세히 확인해 보니 개미알이 아니구 고치들 이었다.

갈색의 큰 것은 신여왕개미가 될 공주개미의 고치이고, 흰 고치들은 일개미로 될 것이다. 흰 고치들을 자세히 보면 크기가 다른 두 종류가 함께 있는데, 아마도 좀 더 큰 것이 병정개미로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래 사진들은 클릭하면 원본을 볼 수 있다.


다음은 개미의 성장에 대한 위키백의 내용이다.

개미는 알에서 자라난다. 난자가 수정하면 암컷(2배체)이나 수컷(반수체)이 된다. 개미는 유충에서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는 완전 변태(complete metamorphosis)를 통해 자란다. 애벌레는 거의 움직이지 않으며 일개미가 먹이고 돌본다. 일개미는 모이주머니 속에 저장해둔 액체 먹이를 토해내는 방식(trophallaxis)으로 애벌레에 먹이를 준다. 이것은 개미 성충끼리도 '사회적 위'에 저장된 먹이를 서로 나누어줄 수 있는 방법이다. 애벌레는 Trophic egg나 척후 개미가 주어온 먹이감 조각과 씨앗같은 고체 먹이를 먹기도 하며, 어떤 종은 잡아온 먹이를 바로 갖다주기도 한다. 유충은 몇 번 허물을 벗으며 자라 번데기가 된다. 번데기에는 부속물이 없으며 나비 번데기처럼 몸에 붙어있지 않다.[36] 애벌레가 섭취하는 영양분에 따라 여왕개미와 일개미(모두 암컷이다) 그리고 계급 구분이 결정된다. 애벌레와 번데기는 제대로 성장하려면 적절한 주변 온도를 유지해야 하는데, 그래서 종종 군체 안의 여러 부화실로 위치를 옮긴다.

http://ko.wikipedia.org/wiki/%EA%B0%9C%EB%AF%B8

처음 깨진 돌판을 들어 올렸을 때의 모습.
많이 당황했다. 개미들에게 미안하기도 했고..


들어 올린 김에 사진 몇 장 찍었다. 자세히 보면, 흰 고치도 크기가 다른 두 종류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마 병정개미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개미들이 고치들을 깊은 굴 속으로 옮기기 시작 하였다.


다시 돌판을 덮어 놓은 모습. 개미들에게 미안하였다.


2013년 1월 26일 토요일

엉덩이 방패 거미

엉덩이가 방패 모양과 비슷한 거미가 있다. 생긴 모양이 신기해서 사진들을 모아 보았다.

시클로코스미아(Cyclocosmia)라는 이름을 가진 ‘엉덩이 방패 거미’는 엉덩이 부분이 싹둑 잘린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 거미는 위협을 느끼면 7~15㎝ 깊이의 은신처 입구를 ‘딱딱한 엉덩이’로 막아 자신을 보호한다. 엉덩이가 신비로운 문양이 새겨진 방패인 셈이다.


정말 방패와 닮아있다. 굴을 방패 모양의 엉덩이로 막고 있는 모습

엉덩이가 싹둑 잘린 듯 보이는 엉덩이 방패 거미

자기 굴을 막고 있는 모양
 

 완벽 뒷태

요놈은 엉덩이 방패 거미인지 의심이 든다.


‘엉덩이 방패 거미’가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이투데이가 보도했다.

25일 이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엉덩이 방패 거미’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랐다.

사진을 보면 진흙 속에 신비로운 문양이 새겨진 물체가 있다. 물체를 꺼내보니 특이한 모습의 거미다.

시클로코스미아(Cyclocosmia)라는 이름을 가진 ‘엉덩이 방패 거미’는 엉덩이 부분이 싹둑 잘린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 거미는 위협을 느끼면 7~15㎝ 깊이의 은신처 입구를 ‘딱딱한 엉덩이’로 막아 자신을 보호한다. 엉덩이가 신비로운 문양이 새겨진 방패인 셈이다.

네티즌들은 “엉덩이 방패 거미 특이하네” , “엉덩이 방패 거미 징그러워”, “어떻게 저렇게 생겼느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