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1일 목요일

연일 폭염에 최고 기온을 갈아치우고 있는 2016년 여름 8월

오늘 서울 용산구가 36도 까지 오른 것으로 보이는데 올들어 가장 더운 서울 날씨이다.
올해는 유난히 폭염이 오래가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가 절정이라고 한다.



경상북도 영천이 가장 높은 39도를 오늘 기록하였다.

*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주요 지점(16시 현재, 단위 : ℃)
[관서] 서울 36.4 대구 37.8 광주 36.7 전주 34.9 부산 34.8 영천 39.0 울산 34.7 안동 37.8 밀양 37.6 진주 37.5 목포 36.0 남원 35.9 동두천 35.7 파주 35.0 군산 34.6 서산 34.4 성산 33.8 통영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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