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3일 월요일

인천 가볼만 한 곳 - 차이나타운과 일본식 거리 (RX100M2와 함께) - Part I

어제 비가 예상 되었으나 비는 오지 않고 안개만 끼어 있는 흐린 날씨로 집에만 있기는 갑갑해서 바람 쐬러 인천 차이나타운과 바로 옆에 있는 일본식 거리를 다녀왔다. 날씨는 포근해서 영상이었지만 손을 꺼내 놓고 한참 있으면 손이 시려운 기온이었다. 카메라 오랬동안 찍기는 부담스러운 날씨였다. 주차는 차이나타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비싸지 않게 이용할 수 있다. 정확히 계산은 안 해보았는데 한 3시간 정도 주차하고 3천원 정도 나온것 같다.

카메라는 얼마 전 부터 입양한 소니 RX100M2(RX100 II)로 촬영하였다. 손이 시려운 관계로 그냥 P모드에 놓고 마구 마구 찍었다.

차이나타운은 갑자기 가게 되었고 네비게이션은 늘 그렇듯 노트2의 티맵4.0(T맵4.0)이다. 정확한 버전은 현재 티맵 4.2.2. 지난 번에도 언급한 적이 있는데 노트2가 젤리빈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티맵도 함께 업데이트 되었다. 지난 번 티맵 3.5 버전은 너무 화면 움직임이 형편없어서 주행하면서 보기가 거북했는데 티맵 4.0은 움직임이 아주 부드러워 졌다.

아래의 지도는 인천 차이나타운이다. 차이나타운은 바로 인천항과 인천역에 위치하고 있다. 뒤쪽으로 자유공원이 있고 그 유명한 제물포 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인천 차이나타운은 1883년 인천항이 개항되고 1884년 이 지역이 청의 치외법권(治外法權, extraterritoriality)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생겨났다. 과거에는 중국에서 수입된 물품들을 파는 상점들이 대부분이었으나 현재는 거의가 중국 음식점이다.


차이나타운의 입구. 첫 사진으로 차 안에서 찍었다.

북성동 주민센터. 차이나타운 답게 중국식 건물이다.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나오면서 처음 눈에 띄는 건물이다.

북성동관내도

약간 언덕으로 되어있다 


왠 공갈빵을 이리 많이 들 팔고 있는지.. 가는 집마다 공갈빵은 꼭 있는 듯 하다.



새롭게 리뉴얼을 하고 있는 건물로 보인다. 물론 중국집이 들어올 것으로 생각한다.

거리에 빨간색들이 많이 보이는 것이 재미있다. 


층층2길이다. 올라가면 선린문이 보인다.


계속 층층2길



선린문



선린문을 등지고 인천항쪽 전경. 안개가 끼어있어 잘 안보인다.






유일하게 발견한 짜장면 없는 중국집니다.





삼국지 벽화 거리


역시 건물 색들이 참 예쁘다




짜장명 박물관도 있다

짜장면 박물관 건물

차이나타운 중국집 1호점 인가보다.

짜장면 박물관 입구


짜장면박물관 입장료는 천원!



일본식 거리로 넘어가는 중이다. 일본 풍의 건물들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이상 인천 차이나타운 모습들은 마지고 파트2인 일본식 거리로 넘어 간다.

인천 가볼만 한 곳 - 차이나타운과 일본식 거리 (RX100M2와 함께) - Part II

2014년 2월 2일 일요일

우리집 강아지 설 기간 시달린 후 골아 떨어진 모습 (RX100M2)

우리 집 강아지 마티 어제 밤에 골아 떨어진 모습
설 기간 얼마나 시달렸는지 옆에서 키득키득 거려도 듣지도 못하고 골아 떨어졌다.
얼마나 피곤했으면 이렇게 골아 떨어지는지.
편히 쉬어라 이놈아~

1/60 F3.5 P모드

2014년 2월 1일 토요일

겨울왕국(Frozen) OST - Let It Go 듣기(가사/번역)

겨울왕국 OST - Let It Go

요즘 딸 아이가 매일 부르고 다니는 노래이다.
학교에서 영어 노래 발표로 친구와 이 곡으로 정했다고 한다.

겨울왕국(Frozen)은 오래간만에 디즈니에서 만든 작품으로 처음에 설마 하고 들어갔다, 훈훈한 감동을 앉고 나온 애니매이션이다. 멋진 화면들과 작품의 완성도가 굉장히 뛰어나다.
멋진 화면들과 음악들.. 특히 타이틀 곡인 렛잇고(Let It Go)는 계속 머릿속을 맴돈다. 중독성이 강한 곡이다.


The snow glows white on the mountain tonight
산에 덮인 눈이 하얗게 빛나는 오늘 밤
Not a footprint to be seen
발자국 조차도 보이지 않아
A kingdom of isolation, and it looks like I'm the Queen
고립된 왕국에서 나는 여왕인 것처럼 보이겠지
The wind is howling like this swirling storm inside
내 안에 휘몰아치는 바람은 폭풍처럼 울부짖어
Couldn't keep it in, Heaven knows I've tried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 내가 노력했다는 건 하늘이 알아주겠지

Don't let them in, don't let them see
사람들을 받아들이지 마렴. 눈에 띄어서도 안돼
Be the good girl you always have to be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착한 소녀가 되렴.
Conceal, don't feel, don't let them know
감추고, 의식하지 마렴, 누구도 알아채선 안돼.
Well, now they know
그런데, 이제 모두 알아버렸는걸

Let it go, let it go
날 내버려둬, 가게둬
Can't hold it back any more
더 이상 막을 수 없어

Let it go, let it go
날 내버려둬, 가게둬
Turn away and slam the door
뒤돌아서서 문을 닫아버릴거야
I don't care what they're going to say
상관없어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지
Let the storm rage on
폭풍아 계속 휘몰아치렴
The cold never bothered me anyway
추위는 더 이상 나를 괴롭히지 못하거든

It's funny how some distance
참 재밌는 뭐든 거리가 멀어지면
makes everything seem small
점점 작게 보이는 법이거든
And the fears that once controlled me
한때 날 속박했던 두려움 조차도
Can't get to me at all
날 괴롭힐 수 없어

It's time to see what I can do
이제 내가 뭘 해야 할지 보여줄 시간이야
To test the limits and break through
한계를 시험하고 뚫고 지나가겠어
No right, no wrong, no rules for me,
이제 내겐 옳고 그런 것도, 규칙도 없어,
I'm free!
난 자유야!

Let it go, let it go
날 내버려둬, 가게 둬
I am one with the wind and sky
난 하늘과 바람과 함께 할 테니까
Let it go, let it go
날 내버려둬, 가게 둬
You'll never see me cry
다시는 우는 모습은 보이지 않을 거야
Here I stand
난 여기에 서서
And here I'll stay
여기에 머물거야
Let the storm rage on
폭풍아 계속 휘몰아치렴

My power flurries through the air into the ground
내 힘이 넘쳐흘러 하늘로 흩날려가
My soul is spiraling in frozen fractals all around
내 영혼은 얼어붙은 프랙탈 속에 휘몰아쳐
And one thought crystallizes like an icy blast
내 결심 만은 눈 결정처럼 확실히 결정했어
I'm never going back, the past is in the past
난 절대로 돌아가지 않아, 과거는 과거일 뿐이니까

Let it go, let it go
날 내버려둬, 가게 둬
And I'll rise like the break of dawn
여명이 빛이 떠오르듯이 나도 떠오를 거야
Let it go, let it go
날 내버려둬, 가게 둬
That perfect girl is gone
그 완벽했던 소녀는 이제 없어
Here I stand
태양이 떠오를 때에
In the light of day
나는 여기 서 있을 거야
Let the storm rage on
폭풍아 계속 휘몰아치렴
The cold never bothered me anyway
추위는 더 이상 날 괴롭히지 못하거든



*디즈니의 공식 유튜브 공개 Let It Go 뮤직 비디오는 오늘 2014년 2월 1일 현재 6,810만뷰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작년 12월 8일 공개된 후 굉장한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1850년 경 샌프란시스코 사진 공개 by 역사가 Michael Beschloss (트위터)

1850년 경의 샌프란시스코의 사진이 역사가 Michael Beschloss에 의해 트위터를 통해 공개되었다. 샌프란시스코의 원래 이름인 "Yerba Buena"가 현재의 이름으로 바뀐 지 167년 되는 해를 기념하면서 공개하였다고 한다.

Yerba Buena의 뜻은 사전에 아래와 같이 나온다. 식물 이름이다.
[식물] 미나릿과 애기탑꽃속의 상록 초본: 북미 태평양 연안산; 예전에는 약용으로 썼음.

샌프란시스코는 1906년의 큰 지진으로 도시 대부분이 파괴되었었는데, 이 사진은 이보다 반 세기 전의 것이다.

사진에서 샌프란시스코만의 많은 배와 집들을 볼 수 있다.




아래의 이미지는 금문교를 지나 안쪽에 위치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만을 보여주고 있다.


소스> http://www.businessinsider.com/photo-san-francisco-in-the-1800s-2014-1

2014 설 다음 날 스타벅스에서 RX100M2와 함께

바쁜 설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다시 올라온 후 스타벅스에 잠시 들렸다.

바쁜 고향에서의 생활을 잊기 위해 스타박스에 잠시 들리기로 하였다.
그런데 오늘 왜 이리 사람들이 많은지.. 모두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오전부터 비가 예상되고 있는데 비는 오후 4시 정도부터 내리기 시작하였다.
5시 30분인 지금은 제법 비가 많이 내리고 있다.

어제 그제의 바쁜 일정을 잊고 잠시 나마 여유를 갖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이미지 클릭 -> 원본 사이즈

RX100M2로 몇 컷 찍어 본 것 중.
요즘 RX100M2로 사진 많이 찍어 보려고 하는데 역시 나 카메라를 별도로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좀 부담된다.


1/30 F1.8 ISO400 <P모드>


1/30 F2.5 ISO160 <P모드>

 1/30 F2.2 ISO160 <P모드>




구글 크롬과 레고의 합작으로 크롬에서 돌아가는 가상 레고 블럭 쌓기 소개

구글이 안드로이드와 킷캣의 조합으로 일일 내더니 이번엔 크롬과 레고의 조합으로 크롬에서 돌아가는 재미있는 가상의 레고 블럭 쌓기를 공개했다. 3D 그래픽 기숭인 WebGL을 사용해서 크롬에서 별도의 프로그램 도움 없이 바로 실행된다. 또한 구글 플러스 계정으로 공유를 할 수도 있다. 레고 블럭 쌓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시도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실제 해보았는데 몇 가지 키와 마우스 사용법 만 익숙해지면 금방 만들 수 있다. 아이들과 도전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실제가 아닌 가상에서 만드는 것이지만 재미있는 아이디어이다.  아래에 있는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크롬 레고 쌓기를 할 수 있다.

웹사이트 주소: http://www.buildwithchrome.com/


빌드위드크롬의 첫 화면.

살짝 간단하게 만들어 보았다. 어려운 것은 없다. 틀림없이 멋진 작품들이 많이 나올 것이다.


구글이 다시 한번 시장의 성격이 다른 친숙한 회사들과 협력하는 형태로 큰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는 것 같다.
안드로이드와 킷캣으로 사람들에게 킷캣을 계속 기다리게 만들더니, 이번엔 크롬과 레고의 조합으로 사람들에게 레고 블럭 쌓기 도전을 강요하고 있다. 여기에 구글은 구글플러스의 사용을 늘릴 수 있고 레고는 톡톡한 광고 효과를 노릴 수 있을 것 같다.

구글 정말 대단한 회사임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