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3일 화요일

야밤에 기습 처리하는 아파트 관리업체 선정, 정치판과 똑같다.

살고 있는 아파트의 동대표들이 지난 1월 31일 토요일 밤 10시 경, 내부 문제로 비대위에서 심의를 못하게 막고 있던 주택관리업자 선정을 공고도 없이 회의를 개최해, (본인들은 공고했다고 하나 아무도 본 사람들이 없다) 기습 강행 처리하고 월요일 오전에 새로운 업체와 계약을 해버렸다.

경비원 문제로부터 붉어진 동대표 해임 처리 문제로 비대위에서는 동대표들의 해임을 단행 해버리고 인정 안하고 있는 상태이나, 선관위에서는 규약에 못 미치는 서류 절차로 인하여 보류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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