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2일 화요일

스카이프 다운이 조금씩 해결 되고 있는 모양이다. 온라인으로 보이기 시작~

하루 종일 스카이프가 다운이더니 이제 온라인 표시는 되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아직 음성통화는 불가능하다.


2015년 9월 21일 월요일

리디북스 레이퍼 정식 출시 10월 5일 오전 10시

기대가 참 크다.
열심히 뛰는 기업은 꼭 성공하리라 생각한다.

http://youngsproject.tistory.com/408


2015년 9월 20일 일요일

야외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전자책 단말기


http://youngsproject.tistory.com/405

요즘 전자책 읽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2015년 9월 19일 토요일

2016 다카르랠리 코스

2016년 다카르랠리 코스와 일정 포스터

1월 3일 부터 16일 까지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시작으로 살타를 지나 로사리오까지 9,000km의 여정이다.


2015년 9월 15일 화요일

리디북스 페이퍼 구동 동영상

리디북스가 공식 공개한 리디북스 페이퍼 구동 동영상
이북 화면 전환 잔상 따위 별 문제 안되는 듯 하다.

a

이케아가 주고있는 신선한 충격

이케아 핫도그로 하루를 시작 http://youngsproject.tistory.com/399
가구점에서 스웨덴 입맛을 강요하고있다. 그것도 혼이 빠질 정도로 싸게

솜사탕 구름

솜사탕 구름 http://youngsproject.tistory.com/400

2015년 9월 14일 월요일

2015 추석 보름달은 슈퍼문.. 한반도 반대편에서는 슈퍼문 개기월식 (레드문)이 진행된다.

이번 추석 9월 27일은 슈퍼문 보름달이다. 또한 슈퍼문 상태에서 한반도 반대편에서는 슈퍼문 개기일식이 진행된다.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보름달이 생기고 개기월식이 진행되어 평소보다 14% 더 큰 레드문을 관찰할 수 있다.



아쉬운 것은 한반도 반대편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볼 수 없다.
나사에서 슈퍼문 상태에서 개기월식이 일어나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잘 설명하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2015년에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레드문을 촬영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다음 번 슈퍼문 개기월식인 2033년에도 달을 촬영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나사의 개기월식과 슈퍼문을 설명하고 있는 동영상
과거 슈퍼문의 역사를 시대적 배경과 함께 잘 나타내고 있다.

살짝 공개한 리디북스 전자책 단말기 '리디북스 페이퍼'의 모습과 사양

리디북스가 인스타그램에 살짝 공개한 풀 리디북스 페이퍼 이미지

*무엇보다 프론트라이트가 지원되는 한글 전자잉크 단말기라는 점과, 리디북스에서 만들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사양: 전자잉크
       2,800mAh 대용량 배터리
       페이지 넘김 버튼
       6인치 1448 x  1072 해상도
       190g
       8mm
       32G 지원 외장 SD슬롯
       프론트라이트
       듀얼코어 1GHz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4.2.2 (젤리빈)

2015년 9월 13일 일요일

트위터 대통령 이외수가 전하는 가을 소식

단풍이 시작되었다.

@oisoo님의 트윗을 확인해 보세요 : https://twitter.com/oisoo/status/642656697920557056?s=09

2015년 9월 10일 목요일

곧 나올 리디북스의 전자책 단말기 '리디북스 페이퍼'

리디북스가 10월 경에 전자책 단말기를 발표한다.

리디북스는 올해 10월경 약 6인치 크기의 화면에 e잉크(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리디북스 페이퍼’라는 새로운 독서전용 단말기를 출시한다. 새 단말기는 좌우로 페이지를 넘기기 편리하도록 ‘페이지넘김버튼(물리키)’이 들어가 책 읽기에 최적화돼 있다. 디스플레이는 300ppi(인치당 픽셀 수)급의 고해상도로 종이와 같은 느낌을 준다.
-> http://news.donga.com/3/all/20150901/73376598/1?&_tw_0902

2015년 9월 7일 월요일

나사가 공개한 태양 앞을 지나가는 국제우주정거장(ISS)의 모습

육안으로 보이는 태양 앞에 국제우주정거장이 먼지처럼 지나가고 있다.
절대 맨 눈으로는 국제우주정거장이 지나는 모습을 찾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